오늘의 묵상

|  매일 하루 시작전에 말씀 앞에 앉아 조용한 시간을 갖고 묵상하는 오늘의 묵상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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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8:19

가사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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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목사님께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렵습니다.
작업해 놓으신 오늘의 묵상글을 제가 대신 올려 드립니다.

 

2022년 1월 4일 새해 넷째 날 / 화요일

오늘의 묵상 본문 : 아모스 1:6

 

가사의 죄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1) 가사는?

가사는 팔레스타인 남서부에 있는 도시로

블레셋의 5개 주요 도시 중 최남단에 있는 도시이다.

이 도시는 블레셋의 또 다른 중요 도시인 아스글론에서 남쪽으로

약 19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교역과 전략상 중요한 도로가 이곳을 통과하고 있다.

그러므로 애굽이 팔레스타인과 시리아와 메소보다미아의 제국들을 정복하려면 이 가사를 통과해야 했다.

또한 정벌 전쟁에 있어서 애굽과 맞서 싸워야 할 국가들에게는

이 가사가 사막을 지나온 후 있어야 할 휴식 지역으로 필수적인 것이었다.

구약에서는 아브라함 이전 시대에 가사가 언급되고 있으며

가사와 팔레스타인 남쪽의 또 다른 초기 주민들은 아위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후에는 블레셋인들이 가사와 주변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곧 애굽 앞 시홀 시내에서부터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북방 에그론 지경까지와

블레셋 사람의 다섯 방백의 땅 곧 가사 사람과 아스돗 사람과 아스글론 사람과

가드 사람과 에그론 사람과 또 남방 아위 사람의 땅과

또 가나안 사람의 온 땅과 시돈 사람에게 속한 므아라와 아모리 사람의 지경 아벡까지와... (여호수아 13:3-4).

 

2) 가사의 죄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에그른 가드 등 5개의 도시는

블레셋의 범죄와 심판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상업을 했던 블레셋은 유다를 침략하여 여호람의 가족들과

왕궁의 재물들을 약탈해 갈 때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 에돔에 넘겼으며,

산헤립의 유다 침공 때에도 블레셋으로 떠나간 사람들을 헬라인에게 팔아 넘겼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의 보복하는 것을 내가 속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취하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궁으로 가져갔으며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본 지경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요엘3:4-6)

 

이러한 인신 매매 특히 적성 국가인 에돔에 하나님의 백성을 팔아 넘긴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하나님의 큰 심판을 야기시켰다

 

3) 가사의 최후

가사도 그들의 죄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당하게 된다.

그들의 죄악이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사는 역사상에서 사라졌다.

한 국가의 운명도 죄 때문에 명암이 갈라지게 되었다.

군사력, 경제력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느냐에 따라서

나라의 운명이 바뀐 것이다.

하나님은 형제의 계약을 어긴 가사를 불로써 멸망시켰고,

그 죄에 대한 대가가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 주셨다.

 

오늘의 묵상

 

1. 가사의 죄는 포로로 잡힌 자들을 엠돔에 팔아 넘긴 것이다.

   연약한 자들에게 저지르는 죄악은 하나님께서 싫어 하신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우리들 보다 연약한 자들을 어떤 태도로 대하며 살아갈까?

 

2. 한 나라의 국가성쇄는 군사력이나 경제력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라가 운영 되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뀔 수 있다.

   지금 우리 나라는 하나님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라가 운영되고 있는 것일까?

   과연 우리 한국교회는 온나라의 색성들에게 온전히 하나님의 의를 드러애 보이고 있는 것일까?


3. 근래에 한국 교회는 온 나라의 백성들에게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책임있는 행동들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세상은 교회와 믿는 자들이 그들답지 못하다고 비난하고 있다.

   고안 우리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공동의 책임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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