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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6:07

그리스도안에서 사랑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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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그리스도 안에서 씨리즈 "사랑"

크기 : 가로 40mm x 세로 50mm

재질 : 에코 우드 레드 (버건디 적 포도주색)

상품후원협찬금액 : 7,000원(배송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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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세상에서 이 단어 만큼이나 아름다운 단어가 또 있을까요?

우리 목사님은 항상 하나님의 창조 섭리의 회복이 필요한 시대라고 우리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거기서 부터 출발하신다고요.

 

사랑은 세상을 아름답고 보시기에 좋은신 대로 치유하고 회복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온전하신 속성이 어우러져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 생각 됩니다.

 

우리들은 흔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표현 하기도 하고
혹은 "사랑해" 라고 사심 없이 마음의 고백을 할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 합니다.

 

하지만 인간사 사람의 마음이나 사람의 고백은 그리 신뢰 할 만한 것이 아닌 수도 있습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것은

인간의 역사속에 무수히 많습니다.

 

저는 사랑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실 수 있는 유일한 속성이라고 생각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변함이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은 창조자로서의 온전하신 사랑이십니다.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가 사랑스러우신 것입니다.
그 사랑에 힘 입어 허울좋은 인생이지만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 갑니다.

 

저는 한 때 참 많은 꿈을 가지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다가온 욥의 수난이 저에게도 불현 듯 찾아와서 절망하며 낙담하며

삶에 대해서 그 어떤 해답을 얻지 못하며 살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말하는 "사랑" 이라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나의 사전에서는 그 기록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아무도 믿을 수가 없었고, 나는 그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몇 일을 굶어 허기진 사람에게 "배불리 먹고 편히 살거라" 라고 말입니다.

이런 덕담 정도야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먹을 것을 나누어 먹이는 사람들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모두들 자기 입에 들어 갈 것을 먼저 챙기는 세상이니 이해는 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배고프고 허기져 있을 때 만났습니다.

우리 선교사님이 자기 입에 들어 갈 것을 제 입에 넣어 주셨습니다.
매일 매일... 나는 말 할 수 없는 한 그리스도인의 사랑에 취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날이 지나고 나서 그 모든 사랑이 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나와 같은 무지렁이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거룩하고 귀한 이름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나에게 있어서 생명입니다.

그분은 그 거룩하신 손으로 나를 일으켜 세워 주셨고,

세상이 절망뿐인 아닌 소망으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내가 만든 이 십자가...

그리스도안에서의 사랑은 바로 그와 같은 내 마음을 가득 담아 만들었습니다.
 

저는 날마다 십자가를 목에 걸고,

십자가를 끌어안고 잠을 자고 일어 납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으로 인한 사랑, 주 안에서의 사랑은 말로 다 설명 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로 인한 사랑의 십자가를 걸어 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역시...달콤한 체리향을 담아 충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주변의 사랑하는 이웃에게 선물로 주셔도 아주 마음에 들어 하실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잊지 않고 저의 십자가를 받으실 분들을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할 것입니다.

모쪼록...모쪼록 주님의 은혜로 더욱 주 안에서 참 자유자로 살아 가는 복이 있으시기를 ....

그런 마음으로 이 십자가를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추가로 다른 십자가나 동일한 십자가를 원하실 때는

묶음 배송으로 하여 보내 드릴 것입니다.

이 때는 별도로 소정의 공방 기념품을 하나 선물로 함께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정의 기념품은 랜덤으로 공방의 상황이나 사정에 따라 주최측의 의도대로 보내 드릴 것이오니

이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셔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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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아재 2018.06.15 16:10
    모든 상품은 6월 25일(월요일) 이후 주문 순서에 따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그 때쯤이나 상품 케이스가 우리에게 전달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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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빈 2018.06.15 16:31
    간사님 은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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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아재 2018.06.15 16:56
    고맙고 감사하신 말씀..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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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영 2018.06.15 19:51
    사랑....어려운 주제 같아요.. 저에게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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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2018.06.15 20:45
    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부디 많이 알려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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