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국제오지선교협력기구, 한국오지선교협의회, 선교훈련원 바울의 집, 여호수아 프로젝트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무명의 복음 전도자 조수아 선교사와 아둘람 커뮤니티 형제들
그리고 국내.외,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그의 동역자들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데 경험되어지는
무명의 복음 전도자 조수아의 삶과 사역에 관련된 게시판입니다.

조수아 선교사는 복음전도 소책자를 비롯한 전도지, 교회인쇄물,출판문서와 도서들을 발행하는
도서출판 예수의 제자들 종합문서출판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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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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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 교회 목양 사역으로 아둘람 커뮤니티 형제들 간사회 홈페이지는 열방에 흩어진 우리 아둘람 간사회 선교 동역자들과 아둘람 순회사역단 형제들, 그리고 외방 아둘람 커뮤니티 사역팀의 사역을 통해 주님의 나라를 세워 갑니다. 아둘람 커뮤니티 간사회는 문서출판 사역팀, 아둘람 공방 사역팀, B2B 비지니스 사역팀이 간사회 형제들을 중심으로 하여 재정을 자비량 하여 마련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목사님의 선교사역을 후원하고 지원하기 원합니다. 이 게시판은 당분간 목사님의 글이 올려지지 않습니다.
    Date2020.04.14 By김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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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회 개척을 앞 두고.....

    사역은 때때로 힘들고 어려워서 선한일들 조차도 포기하고 싶어 질 때도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는 항상 부르심을 향하여 걸음을 포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주님은 기도할 때마다 세미한 음성을 들려 주시는데.... "언제 네 힘으로 했느냐?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시는 것이다. 한 마디로 주님은 항상 "너는 순종하여 나만 따라 와" 하시는 것 같다. 나는 주님의 음성에 가끔은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하고, 힘들어 도망가려 하다가도 정신을 차린다. 이런 것은 날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더 기...
    Date2020.04.12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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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익한 종이라 고백했던 어느 청지기의 고백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은 겸손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자기를 낮추는 것이야 말로 얼마나 아름다운 출발인지 모른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는 입술로는 자기를 낮추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들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 앞에서는 선을 말하고 돕고 섬기는 삶을 보여 주지만 진정으로 내면 속에는 자기교만으로 가득채운 사람들이 있다.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오만이다. 아무리 입술로 섬김을 말하고 사랑을 외치고 부르짖는다 할지라도 손에 칼자루를 쥔 ...
    Date2020.04.1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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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찌 사람의 생각들이 모두가 다 같으랴....

    홈 페이지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두렵다. 분명히 누군가로 부터 판단도 받을 테고, 그 판단은 긍정적일 수도 있을테고 또 비판적인 경우들도 있을 것이다. 어찌 사람의 생각들이 모두가 다 같으랴? 부활절 토끼처럼 마스크를 쓰고 입을 다물며 살아갈까? 나는 오래전부터 다름의 특별함에 대해서 참 많은 묵상을 했던 적이 있었다. "다름" 이것은 사고와 생각의 가치의 다름을 말한다. 이것은 느낌이나 분별에 대한 다름에 대해서도 말한다. 누구나 태어나고 자라고 받은 교육이나 지식의 차이가 있는데 우리가 어찌 ...
    Date2020.04.08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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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차라리 굶어 죽을 지언정.....

    나의 복음전도 사역은 한 가지 재정정책에 기반된 원칙을 가지고 사역해 왔다. 그것은 그 어떤 후원세력이라 할지라도 나의 그리스도의 복음전도 사역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라면 후원을 받을 수도, 섬김을 받을 수도, 사역의 동역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궁핍하여 주님의 일을 전혀 할 수 없는 형편에 놓인 다 할지라도 그 원칙은 불변의 원칙인 것이다. 내가 주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물질적으로 어렵고 곤고하다고 해서 통일교나,구원파나,신천지 같은 이단들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
    Date2020.04.08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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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둘람 누님들 ......

    벌써 오늘로 3번째다. 매주 아직 얼굴도 모르는 천사같은 누님들이 아둘람 간사회 형제들에게 다녀 가신다. 정성스럽게 손수 밥을 지어 만들고, 이런 저런 반찬들을 만들어 서울에서 인천까지 가져다 주시는 것이다. 60이 넘으신 할머니들이신데 스스로 젊으셨다고 말하시는 아둘람 형제들의 누님들이시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직접 뵙지도 못하고 있다. 우리들은 만들어 가져다 주신 분들의 고맙고 감사한 성의가 무심해질 정도로 아직 대면도 하지 못했다. 그저 그분들은 ...
    Date2020.04.07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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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도대체 그들은 우주 어느 별에서 왔단 말인가?

    코로나 19로 인해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인류 대재앙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을 강타했고, 미국과 부근 인접 국가 역시 국가적 재앙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으로 염려스러운 지구촌의 뉴스들이 시시각각 들려온다. 바이러스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생명체로 인해 인류가 참담한 상황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와같은 상황에서도 둔한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신비롭기까지 해 진다. 도대체 그들은 우주 어느 ...
    Date2020.04.07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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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랫만에 먹을 갈았다.

    바울의 기도문으로 알려져 있는 에베소서 1장의 성구를 중국어로 새벽기도를 마치고 먹을 갈아 써 보았다. 화선지만 여러장을 버리고서 어설프게 마무리 하여 황간사에게 주었더니 좋아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그것 참....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
    Date2020.04.02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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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드디어 이번 주중에 아둘람 간사회에 기계들이 들어 온다.

    인간적으로 나같은 사람을 믿고 신뢰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외형적으로 부실하기 짝이 없으나 함께 몇 마디 대화를 하다보면 왠지 모르게 신뢰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선교지에서 그런 특별한 경험들을 참 많이 했다.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자로 살아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삶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진실밖에 없다. 나는 선교지에서 가능한 모든 진실함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려고 애를 썼다. 과하게 부풀리지도 않고, 또 과하게 나의 연약함이나 부실함에 대해서 노출도 피...
    Date2020.03.3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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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왜? 누군가는 희생을 하고 누군가는 훼방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라들이 문을 잠구고 있다. 국경은 봉쇄되고 폐쇄 되고 있다. 심지어 자국민 까지 입국을 거부하는 날도 생기고 있다. 유럽은 코로나 대강타로 초비상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 두렵고 무서운 감염병에 대해서 무감각하다. 당장 자기들에게 감염병으로 인한 절박함이 없어서 일까? 그랬다. 인류는 바로 그 무감각 병으로 오래전부터 중독되어 살아 왔다. 나만 안전하면 되고, 나만 살아 있음 되는 것이다. 이웃에 대한 배려난 사회적 책임은 그 무감각자들에게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들이다. 참으로 인류 멸망...
    Date2020.03.21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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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열방의 문들이 닫히고 있다. 자국 국민 보호를 위해서 열방의 여러 나라들이 국경 봉쇄를 하고 있다. 거대한 이동 인파로 지구촌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공항들도 황무할 정도로 텅텅 비어지고 있다. 항공기는 뜨지도 못하고 할주로는 이미 기능을 잃어 버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남미의 국가들은 초비상 사태다. 대부분의 스포츠경기를 비롯한 집단적인 행사들은 중단되거니 연기되었다. 2020년 도쿄 올림픽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문전성시를 이루던 상가들도 문을 닥고 있고, 대부분 식당들도 손님이 ...
    Date2020.03.18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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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드디어 염려했던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드디어 염려했던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범 국가적 호소에도 불구하고 일부 무책임한 목회자들의 무지함으로 인해 서울, 성남등지에서 교회의 대단위 확산 상태가 일어나고 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어찌 그리 현실을 구분 할줄도 모른단 말인가? 그 무지함에 어찌 답답함을 다 말로 설명할 수 있으랴.... 답답한 저녁이 되고 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협력해야 한다. 그것 외에는 내 이웃들을 보호하고 자기 자신을 보호할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에...
    Date2020.03.1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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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새벽이다.....

    새벽이다.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벽을 깨우지 않고 잠들어 있을 시간이다. 나는 조국 교회의 안타까운 형편에 대해서 아픈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없었다. 몇일 후에 또 다른 뉴스들이 교회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하지 않기를 위해 기도했다. 겨우 한두 주간 정도 국민들의 호소에 따라주는 듯 하더니 어제는 여러 교회들이 그 듣는 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믿음...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어쩌면 나를 손가락질 할지도 모른다. " 너 목사가 맞아?" 라고... 나는 그런 손가락...
    Date2020.03.1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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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대륙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 소망을 갖어 보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치 않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소망(Hope) 은 현재 존재하지는 않지만, 장래에 있어서 실현될 것에 대한 기대하는 것이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 8:24). 이처럼 장래성이 소망의 특색이다. 소망이라는 의미가 일반적으로 씌어지는 경우에는 기다림, 기대, 욕구라는 뜻을 가진다. 소망에 관련된 성구들을 살펴보면, 로마서 12:12에서는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라고 했고, 잠언 10:28에서는 "의인의 소망은...
    Date2020.03.12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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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역시 꿈은 꿈으로 끝나 버리러나?

    역시 무리인가? 살균수 제조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딛혔다. 바로 핵심 소재인 살균수 필터를 만드는데 엄청난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살균수 필터에 사용되는 전극은 티타늄이라는 소재에 이루듐 도금을 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들은 모든 원소적으로 백금족에 속해 있어서 거의 금값에 버금가는 엄청난 금액이다. 더구나 티타늄으로 이류듐 도금하여 합금 시키는 과정에서 그 작업을 해 주는 곳이 별로 없다. 기술적으로 무척 난해하고 소재의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가로 52mm x 세로 95mm 티타늄 합금 메...
    Date2020.03.1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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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실 방귀라도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때때로 고난이나 시련이 올 때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바로 그 시간이 주님이 일하실 시간임을 아는 사람만이 경험하게 되는 감사이다.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배설해 놓으신 위장된 축복이다. 나는 절망적일 때 주님께서 나의 주님이심을 증명해 주신 일들을 너무 많이 기억하고 있다. 고난이 오면 그래서 나는 즐겁다. 시련이 크면 클 수록 나는 더 다이나믹한 주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비록 절망하고 아파해 하고 낙담도 하기도 하지만 고난이 크면 클 수록 나는 그 고난 뒤...
    Date2020.03.1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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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어줍잖은 형편속에서 사랑하는 간사회 형제들이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느껴진다. 사람 살아 가는 것이 그런 것이지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에 담아 어깨 어긋 맞춤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다. 그럼에도 지금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작은 그리움 같은 것도 참고 지내야 하는 시기다. 거의 한달 이상을 얼굴을 마주치지 못했던 형제들도 있다. 자잘한 안부들이야 사랑하는 두 간사를 통해 전해 듣고 전하고 있지만.... 나같은 사람이 무엇이기에 살뜰하게 살펴주니 고맙기만 하다. 새벽기도를 하면서 참 많...
    Date2020.03.07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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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감히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하기도 곤란한.....

    나는 기저질환을 갖고 있다. 당뇨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당료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질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基底疾患)이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을 뜻하는 의학 용어로, 흔히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은 어떤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만성적인 질병을 가리킨다. 고혈압, 당뇨병, 천식, 신부전, 결핵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면역력이 취약해, 같은 조건에서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경우 그렇지 않은 사...
    Date2020.02.29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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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소중한 사랑....심장에 담으며....

    오랫동안..... 정말 오랫동안....... 우리 사역에 대한 개인적인 후원은 그동안 전무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어렵고 힘들 때마다 도움을 요청하고 후원자를 얻기 위해 기도해 왔지만 사실 그동안 개인 후원자는 거의 전무한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강춘자 권사님과 최상수 집사님 부부께서 후원자가 되어 주셨다. 그 소중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받으면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른다. 아직 어딘가에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김 경...
    Date2020.02.28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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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잣죽 먹고 힘내다

    여러날 많이 힘들었다. 힘들어도 너무 힘들었다. 이래 저래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민폐가 되어 버렸다. 사랑하는 동역자가 잣죽을 보내왔다고 했다. 항상 사랑의 빚만 지고 살다보니 염치가 없어서 힘들고 곤란한 말들은 스스로 삼가하고 있다. 힘에 지나도록 참 많은 도움을 받았고 고마운 사랑의 빚의 무게는 말로 다 할 수 없이 컸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고, 그래서 항상 송구스러운 것이 나의 정직한 마음이다. 치과치료를 받다가 중지되는 바람에 어쩡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잇몸 이식을 두번째로 했는데 제대...
    Date2020.02.2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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