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국제오지선교협력기구, 한국오지선교협의회, 선교훈련원 바울의 집, 여호수아 프로젝트 사역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무명의 복음 전도자 조수아 선교사와 아둘람 커뮤니티 형제들
그리고 국내.외,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그의 동역자들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워 나가는데 경험되어지는
무명의 복음 전도자 조수아의 삶과 사역에 관련된 게시판입니다.

조수아 선교사는 복음전도 소책자를 비롯한 전도지, 교회인쇄물,출판문서와 도서들을 발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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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pdate

    드디어 이번 주중에 아둘람 간사회에 기계들이 들어 온다.

    인간적으로 나같은 사람을 믿고 신뢰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외형적으로 부실하기 짝이 없으나 함께 몇 마디 대화를 하다보면 왠지 모르게 신뢰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선교지에서 그런 특별한 경험들을 참 많이 했다.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자로 살아 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삶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를 줄 수 있다는 것은 진실밖에 없다. 나는 선교지에서 가능한 모든 진실함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려고 애를 썼다. 과하게 부풀리지도 않고, 또 과하게 나의 연약함이나 부실함에 대해서 노출도 피...
    Date2020.03.3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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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누군가는 희생을 하고 누군가는 훼방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라들이 문을 잠구고 있다. 국경은 봉쇄되고 폐쇄 되고 있다. 심지어 자국민 까지 입국을 거부하는 날도 생기고 있다. 유럽은 코로나 대강타로 초비상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 두렵고 무서운 감염병에 대해서 무감각하다. 당장 자기들에게 감염병으로 인한 절박함이 없어서 일까? 그랬다. 인류는 바로 그 무감각 병으로 오래전부터 중독되어 살아 왔다. 나만 안전하면 되고, 나만 살아 있음 되는 것이다. 이웃에 대한 배려난 사회적 책임은 그 무감각자들에게는 다른 세계의 이야기들이다. 참으로 인류 멸망...
    Date2020.03.21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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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열방의 문들이 닫히고 있다. 자국 국민 보호를 위해서 열방의 여러 나라들이 국경 봉쇄를 하고 있다. 거대한 이동 인파로 지구촌 사람들을 실어 나르던 공항들도 황무할 정도로 텅텅 비어지고 있다. 항공기는 뜨지도 못하고 할주로는 이미 기능을 잃어 버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남미의 국가들은 초비상 사태다. 대부분의 스포츠경기를 비롯한 집단적인 행사들은 중단되거니 연기되었다. 2020년 도쿄 올림픽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문전성시를 이루던 상가들도 문을 닥고 있고, 대부분 식당들도 손님이 ...
    Date2020.03.18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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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드디어 염려했던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드디어 염려했던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범 국가적 호소에도 불구하고 일부 무책임한 목회자들의 무지함으로 인해 서울, 성남등지에서 교회의 대단위 확산 상태가 일어나고 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어찌 그리 현실을 구분 할줄도 모른단 말인가? 그 무지함에 어찌 답답함을 다 말로 설명할 수 있으랴.... 답답한 저녁이 되고 있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협력해야 한다. 그것 외에는 내 이웃들을 보호하고 자기 자신을 보호할 마땅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에...
    Date2020.03.1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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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새벽이다.....

    새벽이다.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벽을 깨우지 않고 잠들어 있을 시간이다. 나는 조국 교회의 안타까운 형편에 대해서 아픈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없었다. 몇일 후에 또 다른 뉴스들이 교회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하지 않기를 위해 기도했다. 겨우 한두 주간 정도 국민들의 호소에 따라주는 듯 하더니 어제는 여러 교회들이 그 듣는 것을 거부했다고 한다. 믿음... 진정한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어쩌면 나를 손가락질 할지도 모른다. " 너 목사가 맞아?" 라고... 나는 그런 손가락...
    Date2020.03.1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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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륙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 소망을 갖어 보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치 않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소망(Hope) 은 현재 존재하지는 않지만, 장래에 있어서 실현될 것에 대한 기대하는 것이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 8:24). 이처럼 장래성이 소망의 특색이다. 소망이라는 의미가 일반적으로 씌어지는 경우에는 기다림, 기대, 욕구라는 뜻을 가진다. 소망에 관련된 성구들을 살펴보면, 로마서 12:12에서는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라고 했고, 잠언 10:28에서는 "의인의 소망은...
    Date2020.03.12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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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시 꿈은 꿈으로 끝나 버리러나?

    역시 무리인가? 살균수 제조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딛혔다. 바로 핵심 소재인 살균수 필터를 만드는데 엄청난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살균수 필터에 사용되는 전극은 티타늄이라는 소재에 이루듐 도금을 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들은 모든 원소적으로 백금족에 속해 있어서 거의 금값에 버금가는 엄청난 금액이다. 더구나 티타늄으로 이류듐 도금하여 합금 시키는 과정에서 그 작업을 해 주는 곳이 별로 없다. 기술적으로 무척 난해하고 소재의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가로 52mm x 세로 95mm 티타늄 합금 메...
    Date2020.03.1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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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실 방귀라도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때때로 고난이나 시련이 올 때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바로 그 시간이 주님이 일하실 시간임을 아는 사람만이 경험하게 되는 감사이다.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배설해 놓으신 위장된 축복이다. 나는 절망적일 때 주님께서 나의 주님이심을 증명해 주신 일들을 너무 많이 기억하고 있다. 고난이 오면 그래서 나는 즐겁다. 시련이 크면 클 수록 나는 더 다이나믹한 주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비록 절망하고 아파해 하고 낙담도 하기도 하지만 고난이 크면 클 수록 나는 그 고난 뒤...
    Date2020.03.10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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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어줍잖은 형편속에서 사랑하는 간사회 형제들이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느껴진다. 사람 살아 가는 것이 그런 것이지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 가슴에 담아 어깨 어긋 맞춤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다. 그럼에도 지금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작은 그리움 같은 것도 참고 지내야 하는 시기다. 거의 한달 이상을 얼굴을 마주치지 못했던 형제들도 있다. 자잘한 안부들이야 사랑하는 두 간사를 통해 전해 듣고 전하고 있지만.... 나같은 사람이 무엇이기에 살뜰하게 살펴주니 고맙기만 하다. 새벽기도를 하면서 참 많...
    Date2020.03.07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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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감히 주님 앞에 용서를 구하기도 곤란한.....

    나는 기저질환을 갖고 있다. 당뇨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당료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질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基底疾患)이란, 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을 뜻하는 의학 용어로, 흔히 ‘지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은 어떤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는 만성적인 질병을 가리킨다. 고혈압, 당뇨병, 천식, 신부전, 결핵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면역력이 취약해, 같은 조건에서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경우 그렇지 않은 사...
    Date2020.02.29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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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중한 사랑....심장에 담으며....

    오랫동안..... 정말 오랫동안....... 우리 사역에 대한 개인적인 후원은 그동안 전무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어렵고 힘들 때마다 도움을 요청하고 후원자를 얻기 위해 기도해 왔지만 사실 그동안 개인 후원자는 거의 전무한 편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강춘자 권사님과 최상수 집사님 부부께서 후원자가 되어 주셨다. 그 소중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받으면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른다. 아직 어딘가에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어제 저녁.....김 경...
    Date2020.02.28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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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잣죽 먹고 힘내다

    여러날 많이 힘들었다. 힘들어도 너무 힘들었다. 이래 저래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민폐가 되어 버렸다. 사랑하는 동역자가 잣죽을 보내왔다고 했다. 항상 사랑의 빚만 지고 살다보니 염치가 없어서 힘들고 곤란한 말들은 스스로 삼가하고 있다. 힘에 지나도록 참 많은 도움을 받았고 고마운 사랑의 빚의 무게는 말로 다 할 수 없이 컸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고, 그래서 항상 송구스러운 것이 나의 정직한 마음이다. 치과치료를 받다가 중지되는 바람에 어쩡정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잇몸 이식을 두번째로 했는데 제대...
    Date2020.02.2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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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다.

    어떤 일들은 그것을 마무리하기가 참 힘든 경우들이 있다. 작년 6월부터 무려 8개월이나 거친 다음에 어제 3일에는 마무리를 했다. 게으른 탓이고 힘에 부쳤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날마다 최선을 다했고, 그리고 결국 8개월 만에야 털털 털어 버릴 수 있게된 것이다. 이처럼 어떤 일들은 해도 해도 끝이 없을 정도로 잘 마무리가 안되는 경우들이 있다. 문서사역은 나에게 있어서 어떤 묶임 같은 것이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그러했지만, 주님을 알게 된 이후에는더더욱 그러했다. 도리어 주를 알고 난...
    Date2020.02.04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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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친구란? 어렵고 힘들수록 함께 하는 것이다.

    죽지않고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가 가슴 벅찬 일인가? 때때로 우리들은 삶에 있어서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감사를 잊을 때가 많다. 숨울 쉬고 있다는 것, 아직은 여전히 호흡 중이라는 것.... 그런 것은 정말 죽은 자들에 비하면 감사할 특별한 이유일 것이다. 우한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무수한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지구촌의 면면이 최근 여러 날 동안 계속 되고 있다. 옛날로 말하자면 이것은 역병이다. 역병이란? 확산 속도가 급속하고 치명적인 전염병을 총칭하는 말이...
    Date2020.02.03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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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월, 더 가슴 벅찬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혁명을 기대하며....

    새로운 달 2월, 2020년의 두번째 달의 첫날이다. 엇그제 새해가 시작되었는가 했었는데 벌써 12달중에서 두번째 달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세월을 아끼라는 성경의 말씀을 되새기지 않는다 할지라도 시간은 우리들 곁을 조금은 무책임하게 흘러준다. 중국 우한 폐렴이라고도 하고 신종 고로나 바이러스라고도 하는 전연성 질병이 중국 우한을 필두로 하여 전세계 열방에 퍼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전세계 여러도시로의 사람의 이동이 편리해진 항공이동의 편리성이 이런 경우에는 재난을 더욱 거세게 확대하는 ...
    Date2020.02.01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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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누군가 단 한 사람만이라도

    야간심야심방을 간사회 다른 형제들에게 맡기고 설날자정이 되기전 밤 11시에 출발하여 간사회 껌 딱지 두 형제와 함께 산 기도를 다녀왔다. 우리들의 산 기도는 아둘람 커뮤니티 노석현 목사께서 별동 심야심방팀인 우리팀에 대해서 배려를 해 준 것이다. 심야 심방을 도우려는 우리 팀의 마음을 잘 안다면서 사역을 위해 특별히 작정하고 기도하고 싶어하는 우리팀에 대한 일종의 배려였다. 그리 생각해 주는 것이 고맙기도 하여서 우리 별동대 팀이 맡았던 구역에 간사회 다른 형제들이 배치되어 마음 편하게 야간...
    Date2020.01.26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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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야말로 설 날이다.

    경자년 설이다. 그야말로 설날이다. 나는 경자년 첫 시간을 형제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길 위의 형제들을 찾아 새벽을 깨웠다. 그리고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우리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고, 우리 모두 새해에는 조금 더 행복해 지자고 말해 주었다. 손을 맞잡고 어깨를 어긋맞대 끌어안아주고, 등뒤를 다둑 거려주고 가슴뜨겁게 축복하며 기도해 주었다. 그야말로 우리에게도 설날이니까.....그러니까....그러니까 그리했다. 나의 사랑하는 아둘람 형제들..... 모쪼록 모두 새해 풍성해 지기를.... 건강하...
    Date2020.01.25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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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슨 소리야? 난 거지야.....

    자정부터 새벽까지 두 간사 형제들을 대동하고 야간심야심방을 하고 돌아왔다. 내일이 설인데 설을 기다리는 사람들 답지 않게 길 위의 형제들은 생각외로 담담하다. 밤새 나는 "하나님의 나라" 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재정을 맡고 있는 형제가..... "목사님 무슨 돈이 있어서 헌금을 하셨어요? 바로 저에게 그냥 주시지 않구서...." "무슨 말이야 난 거지야...ㅎㅎ" "아...그렇지요? 목사님은.....그런데 왜 목사님 이름으로 입금 되었을까요? "어? 그래 ? 누가 하나님 심부름을 한 모양이지?" ".....................
    Date2020.01.24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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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러면 또 어떠한가?

    예전에 비하여 이번 겨울은 확실이 덜 춥다. 다행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나의 과한 욕심일지 모른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고 어떤 이들은 그리 생각하며 겨울을 기다려왔을지 모를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기심을 최대한 끌어 올려 제발 이대로 요즘 같은 겨울로 마무리 되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 이율 배반적인 나의 이기적인 마음들이다. 그럼에도 나는 올해 겨울이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 감사하고 있다. 요즘 사랑하는 두 간사 형제들을 대동하고 자정부터 새벽 3시 30분 까지...
    Date2020.01.23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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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가 어떻게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을까?

    동행이라는 단어를 생각만 해도 나는 가슴이 울렁 거린다. 가을도, 겨울도 인생들에게는 짙어지는 외로움을 피 할 수 있는 그런 계절이 아니다. 나는 그 외람된 계절에 고루한 냄새 물씬 풍기는 형제들이랑 몸도 마음도 부딪치며 살았다. 어쨋든 우리들은 외로움 짙어지는 계절을 통과하고 있는 것이다. 목적이 고상하면 과정도 고상해 진다. 과정이 고상하면 열매 또한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바울은 에베소서 5:11 에서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고 했다. 나는 무...
    Date2020.01.23 Category조수아 선교사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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