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조수아

|  joshua sto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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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조수아

joshua story 2022

  1. 리턴 사역으로 두번째 방문하는 마을에서....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새벽에 글을 썼는데.... 인터넷 연결에 에러가 발생하여 썼던 글들이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그러러니 하고 마음을 풀었습니다. 수요일이 되었습니다. 오늘로 9월도 3일 남았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역의 현장에 서 있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뭔가 조금은 허술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길위에 서서 나그네 순례자로 살아 가는 것이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불확실하고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맡긴 삶이라는 것이 허술함 뿐입니다. 오늘은 가을이 익어가는 고즈넉한 마을의 회관에 있습니다. 형제들이 이 미용 봉사를 하는 중이고 또 다른 몇 형제들은 집집에 고장난 기계들을 수리해 주는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오늘의 점심은 회관에...
    Date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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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가 가깝기 전에.....

    샬롬 ! 조수아 입니다. 27일, 화요일의 새벽입니다. 잠시후에는 새벽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잠시 홈페이지에 얼굴 내밀고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은 부스럭 거리며 형제들의 남은 잠을 깨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잠시후에는 모두들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오랜 습관으로 인하여 짧은 숙면 후에 이 시간에는 깨어나게 됩니다. 사실 2시쯤 깨어서 뒤척이다가 이제사 오늘의 안부를 전하는 것입니다. 어제 받은 이메일 답장들을 보내고 났더니 거의 한 시간이 되어져 버렸습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한 마디로 거침없이 흘러가는 것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어찌 들어 왔는지 모기 한 마리가 장막에 들어와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녀석들은 잠도 없는 모양입니다. 결국은 잡고 말았습니다. 아쉽지만 녀석의 생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어제 만난 김...
    Date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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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쌀쌀합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9월의 마지막 주간의 월요일 입니다. 벌써 9월도 오늘로 닷세만 남았습니다. 참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 같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앞으로도 늘 우리들은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살아 갈 것입니다. 드디어 오늘부터 야외서 마스크 착용의무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한동안 계속 시행 된다고 합니다.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종료된 것이 아니니 사실 모두가 다 개인 자기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방심했다가는 또 크게 확산되는 위험이 아직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밤이면 많이 추워졌습니다. 무엇이라도 덥지 않으면 한기를 느낄 정도였으니 열대야로 가득했던 여름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듭니다. 곧 10월이 되면 어딘가...
    Date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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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잘한 안부.....

    샬롬 ! 조수아 입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나 빠르게 흘러 갑니다. 벌써 또 금요일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주 안에서 강녕하신지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시간들 속에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찌보면 인간적으로 주어진 상황이나 환경들이 감사할 것들이 얼마나 있겟습니까? 그럼에도 늘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니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죄인의 괴수같은 저 같은 죄인에게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 것만으로도 그 어떤 것으로 비교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외로 홈페이지 접속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틀에 한번이라도 이렇게 자잘한 안부라도 전해 드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
    Date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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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 성~~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지금은 20222년 9월 21일 수요일 새벽 2시 20분 입니다. 오랫만에 또 안부를 전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시는 여러분 안녕들 하셨습니까? 저는 여전히 사역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인터넷 접속이 여의치 못한 관계로 안부글도 쉽게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는 형제들과 함께 주의 복음 전도 사역의 현장에 서 있습니다. 때로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자주 안부를 올리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저와 형제들은 그저 묵묵히 주의 복음 전도자로 사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태풍은 일본 본토를 강타한 모양입니다. 큐슈에 상륙한 이후 일본 열도를 끼고 큰 바람을 동반하고 많은 피해를 준 모양 같습니다. 형제들이랑 같이 일본을 위하여 기...
    Date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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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온 대지가 그리스도의 계절 입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주 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사랑하시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문안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사역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지만 형제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추석 전부터 아파왔던 형제를 겨우 어제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해 주었습니다. 여러시간 동안 상한 육신의 회복을 위해서 닝겔 주사를 맞았습니다. 저녁쯤 되어서 퇴원을 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조금은 혈색이 좋아져 보입니다. 추석전부터 거의 매일 한 끼 정도의 식사를 하고 있었던 우리 무리들이 드디어 어제는 두 끼를 먹었습니다. 그것도 맨밥이 아닌 몇 가지 반찬들이 겻들린 만난 밥을 먹은 것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풍찬노숙의 험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스스로 자원...
    Date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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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수아....샬롬!

    샬롬! 조수아 입니다. 조석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요즘 입니다. 긴팔을 입지 않으면 한기를 느낄 정도 입니다. 날마다 주께서 우리들을 안위해 주심을 느낍니다. 그 따뜻한 주님의 품안에서 순례자의 밤을 맞이하고 보냈습니다. 이제 저 멀리 조금씩 여명이 밝아 옵니다. 항상 앞서 고생을 하던 지만 형제가 추석전부터 건강을 잃고 있습니다. 아픈 마음으로 우리가 함께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호전되지 않아서 염려와 걱정이 많습니다. 차라리 내가 아프고 지만 형제가 괜찮아 지기를 더 원합니다. 그럼에도 나의 살핌들이 부족함을 느낄 때 깊은 자괴감을 갖게 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만져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른쪽 어깨쪽 오십견이 깊어지는듯 해서 침을 놓고 뜸을 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기도 힘...
    Date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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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본 사역팀 합류합니다.

    샬롬! 조수아 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들은 특별한 일 없이 그저 평안중에 잘 머물렀습니다. 추석이라고 해서 특별하지 않았던 우리들의 2022년 추석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우리들은 송편이나 추석 음식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어떠 합니까? 그저 또 다른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간 것 뿐인 것을요.... 중국의 형제들이 월병이라는 것을 보내 주겠다 했으나 그것마져 불편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사양했습니다. 그저 마음을 받는 것으로 서로의 정을 나누는 것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어느 해 추석 보다도 올해의 추석은 많이 참 많이 쓸쓸한 추석이 되었습니다. 우리 형제들끼리 그런 아쉬운 마음들을 보듬고 끌어 안아서 그저 가만가만히 보낸 추석입니다. 형제들은 기도하거나 말씀을 보거나 묵상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이 ...
    Date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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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추석이 목전 이네요....

    샬롬! 조수아 입니다. 태풍이 지나쳐 갔습니다.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저희팀은 하나님의 은혜로 태풍으로부터 안전했습니다. 울산과 포항에 큰 피해와 함께 희생자들이 생겨서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추석 전에 가볍게 지나쳐 가지 않는 태풍 같습니다. 모쪼록 흐트러진 마음들을 추스리고 재해 복구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피해를 입은 재해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에서 희생 당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유가족분들께 어떤 위로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모쪼록 주님의 은혜가 각 가정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일본 하카다 채플의 성도들도 이번 태풍의 피해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한 성도의 가족들이 가까운 사가현 키시마군의 코호쿠마치에 사는데 방지를 잘 ...
    Date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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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태풍은 점근해 오고... 지만 형제는 아프고....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월요일입니다. 태풍의 느낌이 점점 다가오는 지금입니다. 오끼나와를 거쳐 큐슈쪽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조금 전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제주에 영향을 줄 것이라 합니다. 태풍의 상륙지점은 경남 남해안 통영쯤이라고 하는데 정말 큰 피해없이 잘 통과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이미 우리가 머물고 있는 마을은 어제부터 주변 정돈을 하고 바람에 날릴만한 것들은 모두 결박하여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려고 애를 씁니다. 추수를 앞둔 벼들이 쓸어질 것을 대비해서 벼단을 묶는 작업도 이어졌습니다. 이 지역은 지금 완전 초비상 상태에서 그야말로 태풍전야를 풍경입니다. 몇일 전부터 지만 형제가 무척 아픕니다. 자기 몸이 힘들 다 보니 보잘 것 없는 나를 챙겨주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어제 저녁에는 서럽게 ...
    Date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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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후 디스토피아...

    샬롬! 조수아 입니다. 9월의 첫 주일입니다. 지금은 새벽 2시 40분입니다. 하루가 또 시작이 되는 시간입니다. 제법 공기가 시원해져서 그나마 두어 시간은 족히 숙면을 한 것 같습니다. 오른쪽 어깨쪽에 오십견이 온 것 같습니다. 수시로 왔다가 사라져가는 것이지만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팔을 들어 올리지 못하고 묵직하여 뻐근하기조차 합니다. 부실한 육신이 어디 한 곳 성한 곳이 없으니 한심해 보입니다. 이제는 여러가지로 스스로에게 어떤 한계를 느끼게 하는 육신입니다. 매일 육신이 허물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나름의 운동을 계속해 주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몸에 베인 걷기라든지 약간의 무게감 있는 것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라든지... 허물어 지지 않으려고 나름의 운동을 매일 계속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조금이라도 주님을 ...
    Date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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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나님만 바라고 그 사랑하심에 의지 합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어제는 참 많이 힘든 하루였습니다. 역긴 힘에 이끌려 포로된 자가 되었다가 자유 되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그 은혜로 인하여 자유함을 찾았습니다. 허물어진 자존심으로 마음 고생을 했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케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토요일입니다. 9월의 첫 토요일입니다. 거침없이 시작되는 9월입니다. 부디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을 찾고 부릅니다. ...... 아직은 미명의 새벽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살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전도 사역의 몸된 사역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살다가 부...
    Date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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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9월 입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9월의 첫날 입니다. 아침부터 땅 거미가 내린 저녁 시간까지 사역을 하고 조금 전에 겨우 쉬고 있습니다. 밤이면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시원한데 낮은 여름처럼 더웠던 오늘 하루 였습니다. 추석이 다가온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들이 들려옵니다. 우리들과는 너무나도 무관하고 동 떨어진 이야기들이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그 어느 때보다 너무나도 힘들게 보낸 8월 이었습니다. 주변에 여러 형제들도 육신적으로 많이 안좋은 형제들이 있었고, 부실한 저 역시 매일 아픔과 싸우며 잘 견디면서 사역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오직 우리들을 여기에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를 보내신 분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실 것이라 믿는 믿음으로 중무장을 했던 8월 이었던 것 같...
    Date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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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 안에서 평안을 .....샬롬 !

    샬롬! 조수아 입니다. 새벽 4시가 되었습니다. 밤새 가을 비가 주럭주럭 내렸습니다. 지난 번 처서가 지난 후부터 조석으로 찬 바람이 붑니다. 가을 인가 봅니다. 변함없는 일상의 시간들이 사역 속에 가득 합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새로운 마을 ,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풍경들 뿐입니다. 비록 거북이 걸음 늦은 잰걸음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날마다 주님의 함께하심속에 우리들이 머물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가을이 오기를 간절히 바랬었는데... 이제는 또 곧 닥칠 겨울을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그저 우리 인생은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전 세계 지구촌이 이상 기후로 인하여 사방 천지가 난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뭄, 홍수,......전쟁... 세...
    Date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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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조금 전 막 새벽 만들기를 마쳤습니다. 지금 시각은 새벽 4시 20분이 막 지났습니다. 요즘 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보냅니다. 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과 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그림 조각들을 주어 담아 보는 요즘 입니다. 덕분에 이런 저런 소소한 무수한 파편들 같은 상념들이나 생각들을 떠 올리며 기도하고 묵상하며 주님의 뜻을 더 헤아려 보려고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살아온 길을 뒤돌아 보면 아쉬움 가득입니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주님 앞에서 복음 전도자로 살아 온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어디선가 그리고 누군가에게 주님 가르침을 전해 줄 때 나는 행복해 집니다.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내 인생의 어느 한 싯점에서 길 위에서 만남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내가 알고 있는 ...
    Date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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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처서라고 합니다.

    샬롬! 조수아 입니다. 오늘은 절기상 처서라고 합니다. 가을이 시작되었다는 입추가 지났지만 날마다 더위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처서에 접어들면 폭염과 열대야가 사라지고, 푹푹 찌는 더위의 주 원흉인 습도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합니다. 시끄럽고 소란스럽기 짝이 없었던 매미소리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시기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역의 길에 서서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 보면 길바닥에 생을 마감하는 매미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농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인데 재미있는 속담들이 많더군요. "처서가 지나면 참외맛이 없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입도 삐뚤어진다"라는 말이 그런 말들입니다.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라는 ...
    Date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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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 소중한 믿음의 가치로......

    샬롬! 조수아 입니다. 긴 여름도 지나쳐 가고 입추가 지난지도 여러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 안에서 잘 지내셨습니까? 여전히 후덥지근한 여름의 연속입니다. 비도 많이 내린 날이 많아졌고 수해를 입은 곳들도 많은 듯 합니다. 코로나는 연일 계속 확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여러가지로 힘든 2022년의 하루 하루 입니다. 그럼에도 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안에 가득합니다. 그저 이렇게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렇게 지켜주시고 살펴주신 모든 은혜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여러 날 동안 인터넷마져 잊은 채 그저 묵묵히 복음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이름없는 무명의 복음전도자로 살아가고저 하는 영적 갈망이 깊었습니다. 덕분에 몇몇 사람들에 주님을 알 수 있게 해 드렸고, 매일 성경...
    Date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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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8월의 무더운 열대야를 통과하여 새벽을 깨웁니다.

    샬롬! 조수아 입니다. 새벽입니다. 8월의 무더운 열대야를 통과하여 새벽을 깨웁니다. 달리 다른 표현 방법이 없을 정도로 푹푹 찌는 열대야 입니다. 진정 하루라도 빨리 가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되면 또 겨울을 걱정 하겠지만 말입니다. 형제들을 중앙아시아로 보내고 조금은 복잡했던 분위가 다시 원래대로 우리들 끼리가 되었습니다. 제각기 맡은 바 일들이 있기에 서로가 사역과 섬김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주변 마을 이미용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이미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마을 사람들일 것입니다. 여기에 온 이후 벌써 네 마을 째 다른 회관들을 돌며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또 궁금해 집니다. 여기와서 그나마 우리들이 복음 전도 사역의 어프러치로 이미용 봉사를 이어가고 ...
    Date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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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것은 누가 시켜서 되는 일들이 절대 아닙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은 안부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섬겨야 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날은 후덥지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의 현장에서 머뭇거릴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사역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자잘한 소통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인터넷이 먹통이 되면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다 막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의 소통은 그래서 참 중요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소통이 참 중요한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가 통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는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들로 소통이 안되고 먹통이 되어 버리는 것이 비일비재하...
    Date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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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8월이 되었습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8월이 시작되고 오늘이 벌써 3일 째인데....이제사 늦은 안부를 전합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주 안에서 강녕하십니까? 저와 사역팀은 변함없는 일상의 사역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몇일간 인터넷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8월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부를 바로 전해 드릴 수가 없었답니다. 때로는 무소식이 희소식 일 수도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그저 날마다 무덥고 후덥지근한 일상이 계속 되고 있지만 그 와중에서도 우리들은 주님의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에 마음 졸이며 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쳐 가는 것처럼 어둡고 컴컴한 시간이 지나면 아침이 옵니다. 주어지는 모든 순간들 속에서 오로지 우리들은 주님만을 생각하며 삽니다. 유튜브 채널를 운영해 보려...
    Date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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