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조수아

|  joshua sto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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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조수아

joshua story 2022

  1. 그 소중한 믿음의 가치로......

    샬롬! 조수아 입니다. 긴 여름도 지나쳐 가고 입추가 지난지도 여러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주 안에서 잘 지내셨습니까? 여전히 후덥지근한 여름의 연속입니다. 비도 많이 내린 날이 많아졌고 수해를 입은 곳들도 많은 듯 합니다. 코로나는 연일 계속 확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여러가지로 힘든 2022년의 하루 하루 입니다. 그럼에도 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안에 가득합니다. 그저 이렇게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렇게 지켜주시고 살펴주신 모든 은혜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여러 날 동안 인터넷마져 잊은 채 그저 묵묵히 복음전도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이름없는 무명의 복음전도자로 살아가고저 하는 영적 갈망이 깊었습니다. 덕분에 몇몇 사람들에 주님을 알 수 있게 해 드렸고, 매일 성경...
    Date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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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월의 무더운 열대야를 통과하여 새벽을 깨웁니다.

    샬롬! 조수아 입니다. 새벽입니다. 8월의 무더운 열대야를 통과하여 새벽을 깨웁니다. 달리 다른 표현 방법이 없을 정도로 푹푹 찌는 열대야 입니다. 진정 하루라도 빨리 가을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되면 또 겨울을 걱정 하겠지만 말입니다. 형제들을 중앙아시아로 보내고 조금은 복잡했던 분위가 다시 원래대로 우리들 끼리가 되었습니다. 제각기 맡은 바 일들이 있기에 서로가 사역과 섬김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주변 마을 이미용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이미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마을 사람들일 것입니다. 여기에 온 이후 벌써 네 마을 째 다른 회관들을 돌며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또 궁금해 집니다. 여기와서 그나마 우리들이 복음 전도 사역의 어프러치로 이미용 봉사를 이어가고 ...
    Date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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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것은 누가 시켜서 되는 일들이 절대 아닙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은 안부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섬겨야 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여전히 날은 후덥지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의 현장에서 머뭇거릴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사역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자잘한 소통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인터넷이 먹통이 되면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다 막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의 소통은 그래서 참 중요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역시 소통이 참 중요한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가 통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는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들로 소통이 안되고 먹통이 되어 버리는 것이 비일비재하...
    Date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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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월이 되었습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8월이 시작되고 오늘이 벌써 3일 째인데....이제사 늦은 안부를 전합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주 안에서 강녕하십니까? 저와 사역팀은 변함없는 일상의 사역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몇일간 인터넷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8월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부를 바로 전해 드릴 수가 없었답니다. 때로는 무소식이 희소식 일 수도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그저 날마다 무덥고 후덥지근한 일상이 계속 되고 있지만 그 와중에서도 우리들은 주님의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에 마음 졸이며 살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쳐 가는 것처럼 어둡고 컴컴한 시간이 지나면 아침이 옵니다. 주어지는 모든 순간들 속에서 오로지 우리들은 주님만을 생각하며 삽니다. 유튜브 채널를 운영해 보려...
    Date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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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29일. 7월의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평안과 안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직은 어둠이 깔린 새벽입니다. 어젯밤도 열대야로 고생들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밤이 지나쳐 가고 서서히 아침을 맞이하려 합니다. 오늘도 모쪼록 주 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인근 마을회관에서 이미용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주변 마을을 돌며 형제들이 봉사를 합니다. 우리들의 복음전도 사역의 가장 기초적인 어프러치 사역입니다. 그런 소소한 것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가 만들어 집니다. 우리들은 다만 마음을 다해 살펴 드리고 섬겨 드리는 것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주님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 줄 수 있는 작은 통로가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조...
    Date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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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침 햇살이 가득 합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28일. 목요일입니다. 아침 햇살이 가득 합니다. 오늘도 뜨거운 하루일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복음이 필요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와서 우리들의 사역은 언제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주의 복음을 전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매일 우리들의 기도는 언제나 주변 마을 사람들을 주님께서 복음으로 이끌어 주십사 하는 것이었습니다. 형제들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지역 사역에 시간을 내서 섬기는 것을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몇몇 사람들이 주님의 복음을 받을 준비들이 되어졌고 어떤 가정은 복음에 대해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을화관에서는 여전히 이미용 봉사와 함께 이런 저런 소소한 마을 주민 가정 봉사로 섬기는 일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 사역팀이 어디에 있든지...
    Date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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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역시 거침 없는 7월입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수요일 입니다..... 이제 7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역시 거침 없는 7월입니다. 대부분 꽉 차있는 외장하드들의 데이터들을 정리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근래에 일본 사역을 다시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외장하드의 저장 공간이 필요해서 입니다. 지금으로서는 다른 것을 더 마련한 여건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외장 하드를 조금 교통정리를 하는 것으로 작업하고 있는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 얼마동안은 조금 더 사용이 가능할 공간이 확보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 중앙아시아로 건너 갈 형제들이 인천 본부로 올라 갑니다. 이천에서 하루더 머물다가 사역지로 갈 마지막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인천 본부의 김경섭 간사가 잘 준비하고 챙겨 줄 것 입니다. 그동안 현지 사역에 ...
    Date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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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적 직무유기...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아..정말 너무나 후덥지근한 밤입니다. 조금전에 막 새벽만들기를 마쳤습니다. 또 다른 하루의 시작입니다.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며, 저녁이 되고 또 다른 아침이 되는 하루 하루....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이기를.... 그런 작은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이렇게 또 다른 하루를 시작 합니다. 지금은 적막이 가득한 어둠 짙은 새벽이지만.... 이제 몇 시간 후에는 동이 틀테고 새날의 시간들이 또 다시 우리를 맞을 것입니다. 살아온 시간들이 억겁의 시간들이었을텐데.... 순간 순간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아쉬운 느낌이 많이드는 요즘 입니다. 누군가에게라도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누군가에게라도 조금은 더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었는데.... 진정 누군가에게라도 사랑하고 있었음을 온전히 알려 줄 수 있었는데....
    Date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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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잠을 자야 할텐데 잠이 오질 않아서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지금이 새벽 1시 25분쯤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다가, 성격을 보다가, 일본의 여러 신문에 접속하여 오늘의 일본 소식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 기사들 중에서 나름의 이슈들을 오늘의 일본 게시판에 옮겨 놓았습니다. 약 10여개 정도의 일본 신문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다양한 뉴스들이 참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디테일하게 관련 뉴스들을 정리하여 기사로 잘 만들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저 단순히 재미삼아 이런 저런 뉴스들을 올려 본 것입니다. 어제 사쿠라지마 화산이 분화를 했다고 합니다. 일본 기상청은 5단계로 격상하고 대피를 경고 했다고 합니다. 사쿠라지마는 일본 남서부 본섬인 규슈의 오스미 반도와 연결되어 있는 곳입니다. 일본 사...
    Date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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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월의 네번째 주일입니다.

    샬롬 ! 조수아 입니다. 7월의 네번째 주일입니다. 이제 7월도 한 주간이 남았습니다. 오랫만에 안부의 글을 올립니다. 사실 매일 글을 올리면서 혹이라도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민폐가 되는 글은 없을까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소소한 개인적인 아픔이나 어려움 같은 내용들이 섞여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인적인 아픔이나 어려움 따위에 대한 이야기는 올리지 않는 조건에서 다시 매일의 안부의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샬롬 ! 조수아 가 그나마 부족한 저와 여러분들과의 작은 소통의 공간이 될듯 해서 입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오로지 복음전조다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외에 다른 일은 사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쪼록 부족한 점들이 많음을 잘 압니다. 여러분들께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Date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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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름없는 무명의 복음전도자로 흔적없이......

    샬롬! 조수아 입니다. 주 안에서 밤새 평안 하셨습니까? 현재 우리 지역은 정말 후덥지근합니다. 지금은 구름 잔뜩이지만 오전중으로 잠시 해가 보일것도 같습니다. 안개가 무척 짙습니다. 이런 날은 보통 햇살이 가득해 집니다. 습도가 90% 이상이라고 하니 오늘도 얼마나 후덥지근할지 짐작이 갑니다. 모쪼록 모든 님들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저는 가만히 이름없는 무명의 복음 전도자로 살아 가기를 원합니다. 이런 저런 사역 이야기도 주 앞에서 부끄러운 고백일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일을 하면서 그런 섬김들이 특별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제 믿음과 맞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저의 부르심을 위해서 달려가고 싶습니다. 이름없는 무명의 복음전도자로 흔적없이 그렇게 말입니다. 아무에게나 누구에...
    Date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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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다시 사역지로....

    샬롬! 조수아 입니다. 밤새 주 안에서 안녕하셨습니까? 현재 저는 인천 본부에 와 있습니다. 병원에 예약되었던 몇 가지 검사를 받기 위해 어제 일찍 올라왔는데 검사가 하루종일 걸렸습니다. 본부 간사회 형제들과 오랫만에 귀한 시간들을 갖었습니다. 모두가 다 어렵고 힘든 시기들을 보내고 있지만 경섭 간사의 리드로 형제들이 서로 연합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감사했습니다. 잠시 후에 저는 사역지로 다시 내려 갑니다. 새벽에 비가 내려서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순조롭게 해외 파송 형제들에 대한 수속이 준비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첫 해외 파송이니 우리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확진자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어서 여간 염려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혹이라도 어렵게 열린...
    Date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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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더운 날이지만 평안 하시기를....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주 안에서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오늘도 그리스도안에서 은혜와 평강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날은 여전히 후덥지근 합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지 생각하기도 싫은 아침의 햇살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덥다고 합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2022년의 여름 입니다. 저는 오늘 예약된 병원 진료와 검사가 있어서 병원에 들려야 합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시길 빌며.... 조수아..샬롬 !
    Date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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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리스도안에서의 충만...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여전히 습도가 체감온도를 높히는 것 같습니다. 밤새 뒤적 뒤적 형제들의 잠들지 못한 밤이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어제는 잠시 잠깜이나마 소낙비가 내려주기도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주일, 행복하게 잘 보내 셨습니까? 우리들은 행복한 주일을 잘 보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특별한 풍경이 아닌 우리들의 일상이지만 그럼에도 주일은 예베 그 자체가 더욱 풍성한 은혜로 가득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의 충만" 이라는 주제로 7월들어 골로새서를 계속 이어서 강해하고 있는데 어제는 변함 없이 골로새서를 본문으로 하여 설교를 했습니다. 그 어느 시기 보다도 현대는 초음속으로 문화, 정보가 변하고 있는 시대 같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외에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하다고 소리치고 있습...
    Date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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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중 장맛비 예보....

    샬롬! 조수아 입니다. 7월의 첫 주일 새벽입니다. 밤새 주 안에서 안녕 하십니까? 찜통같이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열대야입니다. 아마도 이번 주간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 하더니 습도가 많이 높아진 탓일까요? 어젯밤은 역대급 열대야 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새벽을 깨우고 새 날을 맞은 준비를 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올 여름은 유별나게 폭염, 열대야, 이름을 알 수 없는 벌레들..... 이런 저런 다양한 공격들을 받으며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서로의 입장이나 상황이나 형편들이나 여건들에 대해서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인해 존중하게 됩니다. 요 몇일 동안 참새만한 새들이 가끔 날아와 곁에 머뭅니다. 자주 겪은 일이라 형제들은 으아해 하면서도 그저 그러러니 해 줍니다. 나에게서 새들이 ...
    Date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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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두 번째 맞는 토요일...

    샬롬 ! 조수아 입니다. 7월에 두번째 맞이하는 토요일입니다. 밤새 주 안에서 안녕 하셨습니까? 짙은 안개가 새벽과 아침 내내 가득 합니다. 오늘도 무척 더울 것 같습니다. 어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 예보는 빗나간 것 같습니다. 첨단 과학의 시대에 기상예보가 제대로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소나기라도 맞았으면 했는데 많이 아쉬었던 어제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첫 이미용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봉사하는 우리 형제들도 회관이 모이신 마을 분들도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맛난 점심식사를 대접을 받고 마을 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고.... 덕분에 아주 작지만 텃밭 두곳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그야 말로 정말 작은 텃밭입니다. 자갈들이 있으니 어느 정도 우리들이 돌들을 치우고 옥토로 만들어 자잘한 ...
    Date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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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리딩 디스컨스(Reading Discussion)...

    샬롬 ! 조수아 입니다. 7월 8일. 첫 금요일입니다. 밤새 주 안에서 안녕 하셨습니까? 조금씩은 덥고 후덥지근한 열대야를 잘 견뎌 내고 있는 요즘 입니다. 오늘도 얼마나 더울지 알 수 없지만 이것 또한 잘 견디어 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기상예보로는 오늘 잠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 했는데..... 그럼에도 습도 자체가 높아서 체감 온도는 여전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 버티는 여름의 한 날이 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마을회관에서의 이미용 봉사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번 지만 간사와 민영 간사가 두분 어르신 머리를 잘라드리고 오늘로 봉사 날로 알려드리고 왔기 때문입니다. 어제 다시 방문해 살펴본 결과는 여러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동네 어르신들에게 작은...
    Date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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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벌써 목요일이....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정말 더워도 이런 더위가 있을까요? 연일 폭염으로 온 대지가 달구어져 있고, 그 열기는 촌집의 얇은 지붕을 그래로 뚫고 집안 가득히 찜통을 만듭니다. 이 보온력은 대단해서 밤이 되어도 식을 줄 모르고 도리어 완숙되어지는 찜기 같기만 합니다. 모든 형제들이 방탈출을 시도하고 마루에서 혹은 마당에서 제각기 자리를 잡은 그야말로 7월의 열대야를 제대로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여러분, 주 안에서 밤새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들은 모두가 다 겪고 있는 그런 계절을 함께 겪고 있는 것 뿐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서 우리들 역시 안녕함을 알립니다. 오늘은 모빌원팀이 인천 본부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런 저런 소소한 보급품들을 챙겨가지고 다시 내려올 것 입니다. 그것이 모빌원팀의 임무이며...
    Date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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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선풍기,쌀... 읽을 책 ...그리고 미숫가루...

    샬롬 ! 조수아 입니다. 여전히 후덥지근한 밤이 지나쳐 가고 있습니다. 밤새 주 안에서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7월 6일 입니다. 숨이 막히도록 푹푹 찌는 열대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있는 지역이 더운 지역인지 모르겠으나 정말 더워도 너무 더운 지난 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새벽을 깨우고, 그럼에도 새로운 날의 문을 엽니다. 어제는 읍내로 나가 우선 선풍기 한 대와 쌀을 구입해 왔습니다. 그것으로 한 여름의 폭염으로 달구어진 찌는 듯한 열대야를 빗겨 갈 수 없었지만 정말 행복해 졌습니다. 이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선풍기와 모기장이 더 필요 할 것입니다. 여름이다 보니 버려진 냉장고도 선풍기도 씨가 말렸습니다. 이곳 저곳 수소문하여 당장 빗겨 나가지 않을 여름나기의 중고 가전들을 찾아 보았으나 없습니다. 버려진 것들을...
    Date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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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목록 만들기를 하다 보면.....

    샬롬 ! 조수아 입니다. 밤새 주안에서 안녕하셨습니까? 7월 5일..밤새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밤일 지나치고 새벽입니다. 밤이 이리도 길까요? 숨이 막히도록 더운 7월의 어느 날입니다. 뒤척이다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더 편한 시간이 되어질 듯 해서 입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형제들 모두 밤을 설치다가 새벽만들기를 거르고 말았습니다. 열대야가 생각외로 무섭군요... 우리들의 생체 리듬이 허물어지는 요즘 같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형제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느낍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 주기를 기도합니다. 그 와중에 우리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바로 모기라는 녀석들입니다. 참... 기승을 부립니다. 초저녁에 형제들이 주변 풀을을 뜯어다가 모깃불이라는 것을 피우긴 했으나 연기만 자욱 할 뿐 별효과...
    Date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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