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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

 

지난 주간 나는 특별한 기도를 드리던 중에 놀라운 사실 하나를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의 조건들을 충족시킨 사람들의 기도는 훨씬 효과적이며,

또한 빠르게 응답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로

우리들의 기도의 조건들을 어떻게 충족 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누구입니까?

기도의 첫 번째 조건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들의 믿음입니다.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가져라”고 말씀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믿음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믿음을 오직 그분 안에 두어야 합니다.

 

믿음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합니다.

오직 그 대상이신 하나님만이 믿음의 가치가 있습니다.

성경은 결코 믿음을 믿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자주, 큰 어려움이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믿는 사람은

자신의 믿음을 불러 일으켜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 안에 충만한 믿음을 솟아 오르게만 할 수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믿음을 믿고 있는 것 뿐입니다

오직 그의 마음, 그의 관심, 그의 중심은 하나님이 아닌 믿음에 초점이 맞혀져 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믿음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믿음의 대상입니다.

사람의 믿음은 산을 옮기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산을 옮기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능력은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보면, 실제로 하나님 앞에 나왔던 자들은 모두 연약한 믿음을 가졌었습니다.

극히 소수만이 강한 믿음을 가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간구를 들어주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믿음은 그 대상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믿음의 대상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욱 그 대상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이 꽁꽁 얼어붙어 있는 호수로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한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앞으로 나가 호수를 가로 지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친구는 얼음이 그를 받쳐 줄 것이라고 확신 시켜 줍니다.

그런데 그는 얼음 위로 조심스럽게 부들 부들 떨면서 간신히 한 걸음, 한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것도 그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되 돌아올 때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다른 친구는 용기있게 대담하게 걸어 나갔습니다.

 

그는 얼음에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앉이서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얼음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을 지탱해 주었습니까?

그의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의 대상인 꽁꽁 얼어 붙은 얼음이었습니다.

 

누가 가장 강한 믿음을 소유 하였습니까?

물론 얼음 위로 걸어 나갔던 친구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은 더듬 더듬 걸어서 되 돌아 나왔습니다.

 

이 두 사람의 믿음의 차이는 어디서 연유한 것입니까?

그것은 한 가지 차이 때문입니다.

한 사람은 얼음을 알았으나, 다른 사람은 얼음을 몰랐습니다.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가 되십니까?

믿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의 조건을 충족 시킬 수 있는 해답입니다.

 

믿음에 대하여 주목해야 할 두번째 사실은 믿음의 목적입니다.

믿음의 목적은 산을 옮기는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1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2-24)

 

산은 옮길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짓은 불가능한 것을 대표 합니다.

산은 너무 가파라서 올라 갈 수도 없고, 너무 높아 가로 질러 갈 수도 없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 해야만이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께 더욱 기도 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면 할 수록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알아 갈 수록 더욱 그분을 믿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들이 주님의 말씀 처럼 산이 옮겨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전 생애를 통해서 그 과정들이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믿음에 관하여 주목해야 할 세번째 사실은 믿음을 소유하는 방법입니다.

그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명백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23-24)

 

이 약속에는 중요한 요점들이 있습니다.

결코 의심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이 이루어 질지 혹은 이루어 지지 않을 지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을 의미 합니다.

망설이거나 두려워 하거나 의문을 갖거나 신경을 쓰거나 걱정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 질지 혹은 이루어 지지 않을지는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이루어 질 사건에 대하여 온전히 아시기 때문에 그분의 마음에는 어떠한 의심도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추구하시는 바는 우리가 믿음과 신뢰속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으라고 촉구하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서 믿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그 말하는 것 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은 하나님의 권능에서 부터 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실 일이란 단지 말 하는 것, 그것으로 그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부분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치려는 요점이었습니다.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 안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말 만하면, 그 말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에 대하여 주목해야 할 네번째 사실은 믿음의 결과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 사람은 진실로 성경 말씀대로 됩니다.

우리들 앞에 놓여 있던 산은 실제로 신속하게 옮겨질 것입니다.


기도의 또 다른 조건은 기대입니다.

우리는 믿을 뿐만 아니라 기도에 대한 응답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확신 가운데 거하며 기도의 응답을 기대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빈틈 없는 말씀들이 홍미롭습니다.

기대감은 사람의 존재성 전체를 포함합니다.

기대하는 마음은 여러가지 것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으로는 갈망 하는 것을,

인간의 의지나 의도로는 간구 하는 것,

인간의 정신으로는 믿는 것을 포함 시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한1서 5:13-15)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될 것임이라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65:17-25)


기도를 위한 특별한 조건은 용서입니다.

용서는 기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건으로, 예수님은 이것을 여러번 강조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4-15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22-24)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3-35)

 

사람이 용서하는 때는 바로 그가 실제로 기도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만일 참으로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 기도는 무익한 것이 될 것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자기에게 잘못한 사람에 대한 용서가 항상 먼저 있어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에 대하여 강퍅한 마음을 가지거나 분을 삭히지 못하는 것은 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의 죄에서 진정으로 돌이키지 않은 증거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간구하지 않고 있음을 명백히 말해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기도 가운데에 용서 받는 조건을 두셨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모든 사람을 온전히 용서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아무리 용서를 간구해도 그것은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태복음 6:12-1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누가복음 6:35-36)

 

이런 것들이 제가 지난 주간 내내 나의 기도가 어떤 성격의 기도였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다운 기도는 바로 우리들의 기도가 기도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기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드러내 줍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니을 영화롭게 해드리며 영광을 홀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해 드립니다.

그래서 그런 기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며 주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기폭제가 되어줍니다.

 

이제 저는 다시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로 충만했던 한 소년의 섬김의 이야기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것은 보잘 것 없는 어린 소년의 도시락이었던 적은 양의 음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저 거기에 서서 그 보잘것 없는 음식을 바라보며 의심하고, 낙담과 좌절에 휩 싸여

그 필요가 어떻게 채워져야 할 지를 고민 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고개를 드시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음식의 적음과 보잘것 없는 질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무언가를 갖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 소년이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비록 그것은 적었지만, 하나의 선물이요, 희생이요, 섬김으로서 예수님께 주어졌습니다.

이제 그것은 예수님이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발 앞에 놓여졌습니다.

 

한 어린 아이, 바로 그 소년의 꿈은 모두가 다 허기지지 않고 배부르게 먹는 꿈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취하셔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심으로써

그 시간에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이 행동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흔들림이 없었는지 저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추호의 의심도 없이,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그 필요를 채우실 것이며,

그 자원을 불어나게 하실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갖고 있는 것, 즉 자기의 손에 들고 있는 것을 주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들이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나머지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써 필요는 채워질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움켜쥐려 하기 때문에 세상은 굶주림과 질병,

전쟁과 죽음, 죄와 악의 절망 속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어 살아야 할 운명에 처하여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 :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회카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마 19 ; 21)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 : 39)

 

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눅 3 : 11)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 20 : 35 )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 12 : 13)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기정들에게 할 지니라 (갈 6 : 10)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엡 4 : 2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지카 되게 하라. (팀전 6 : 18)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히 13 : 16)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데 있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돕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셨고, 그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일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먹이는 책임을 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빈약한 자원이었지만, 그것이 주님께 드려지자 받아 들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그 자원을 불어나게 하시리라고 믿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축사하신 후 제자들에게 그것을 나눠 주셨는데,

이는 그들에게 소비 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나눠 주라고 주신 것 이었습니다.

제자들이 그 음식을 나눠 주었으며 사람들을 먹였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관심의 계획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강하게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적극적이고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때문에 그 필요를 채워주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그 믿음과 관심 때문에 그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그들을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필요를 그 이상으로 채워주셨다는 것입니다.

 

필요가 충족히 채워지고도 남은 것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남았습니까?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차게 남았습니다.

 

왜 열두 광주리입니까?

철저히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도운 열 두 명의 제자들...

바로 그 열두 명의 주님의 종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신실한 섬김으로 인해 한 조각의 음식도 낭비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주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과 공급을 신뢰 해야만 합니다.

성경은 여러 말씀들로 우리들이 이 사실을 자각하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25-33)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누가복음 1장:34-38)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5-1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장:1-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야고보서 2장:14-22

 

금, 은 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역대상 29장 5-19)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기 42장 1-6)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셀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시편 24편 1-10)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편 4-6)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 1-6)

 

어린 소년의 도시락은 수 많은 사람들의 허기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그 어린 소년의 도시락으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한 이름없는 어린 아이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 떡 다섯개가 수 천명을 먹이고도 

그 부스러기가 열 두 광주리나 남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

이것은 기적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이처럼 놀랍고 경이롭고 신비하기만 합니다.

 

우리가 기도의 조건을 충복시키는 기도를 한다고 하는 것이 이처럼 중요합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한 이름없는 아이의 아낌 없는 나눔과 드림과 섬김이 있었습니다.

온전한 기도는 나누고 드리고 섬기는 것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라고....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말씀하신 대로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초대할 것입니다.

어린 소년의 작은 도시락을 기꺼히 드릴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들을 말입니다.

오병이어 저금통은 바로 그 역사를 이루는 아름다운 동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초청하고 초대하고 싶습니다.

2000년전 한 어린아이가 자신의 도시락을 주님께 드림으로 일어났던 크고 놀라운 어느 날의 일이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일이 되어 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연초에 제 인생의 특별한 일을 경험 햇습니다.

그것은 영광의 훈장이 되어 저에게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조금은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에 주님께서는 저에게 시편의 말씀을 떠올리게 해 주셨습니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시편 31편 5-19)

 

이제 주님께서는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리스도의 복음전도의 일을 위해

또 다른 특별함으로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열방의 목전에서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일을 다하라는 숙명적인 부르심이 있습니다.

나의 부르심은 오직 온전히 그분의 목적에 의해 이끌림을 당하고 있습니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목적에 의한 이끄심이 오늘의 모든 순간들을 복종하게 하십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자신의 도시락을 아낌 없이 주님 앞에 드렸던 것처럼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으로 나는 한 이름 없는 소년이 꿈 꾸고 있던 그 남은 꿈을 마져 꾸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2019년 가을이 짙어지는 이 계절에 말입니다.

 


한 소년의 꿈

One boy brought two fish and five loaves of barley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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