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의 성경 강론

|  Bible Lecture by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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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의 성경 강론

Bible Lecture by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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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회 사람들에 대한 바울의 관심  /  로마서 1:8-10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남다른 관심과 사랑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바울이 로마에 있는 그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졌던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지니고 있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세계의 수도로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바울에게 있어서

그 곳은 선교의 중심지 역할을 감당하기에도 중요한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앙이 깊은 자들은 아니였지만 순수한 신앙인들이었습니다.

이들에 대해 멀리서 복음을 전파하며 바라보고 있던 바울은

로마를 방문하여 그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고 복음에 증거자로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시도를 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셔서 기회를 얻지 못하였었습니다.

 

부족한 나도 역시 일본을 가려는 열망으로 가득차 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현해탄을 건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채플의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든든하게 서 가고 있습니다.

진정 바울이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었던 이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버울에게 로마로 가는 길을 열어 주심을 봅니다.

어떤 형편이든 어떤 경로이든 조수아 역시 일본에 가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일본에 사는 채플의 여러 성도들이 복음안에서 든든하게 설 수 있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그런 바울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 기도와 간구로 이어졌고

순수한 믿음을 가진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복음 전파와 순수한 믿음을 귀하게 여기는

사도 바울의 모습을 통해 교회 안에서 우리들이 갖추어야 하는

신앙적인 평가 기준을 찾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믿음은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정직한 믿음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바울은 복음의 불모지인 로마에서 순수하고 정직한 믿음을 지켜 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특히 로마 교회의 사람들의 순수한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런 바울의 감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드렸던

하나님 중심의 감사, 큰 구약의 제사와 같은 감사였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을찌라 (시116:17-18).

 

이런 바울의 감사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거룩한 산 제사의 한 일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

 

우리들도 교회 생활을 통해 우리들의 순수한 믿음이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있으면 주의 이름으로 감사 드리는 성숙한 산 신앙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관심은 감사와 기도,

그리고 그들을 사모함으로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로마 사람들을 위한

직접적인 행동으로 하나님 앞에 취한 것은 기도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복음을 붙잡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누구보다도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런 그의 기도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 가운데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구한 기도였습니다.

 

바울의 이런 태도는 우리에게 복음 안에서 기도해야 함을 보여 줍니다.

즉,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믿고 의지하는 신앙 안에서의 기도를 말합니다.

또한 주님의 권세와 다스림을 인정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함을 말합니다.

 

바울의 로마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기도는 무엇보다 확실하고 힘이 있었던 기도였습니다.

왜냐 하면 바울은 그들을 향한 기도를 할 때 복음 안에서 했고

아울러 하나님을 그 기도의 중인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 드리는 대상인 동시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면서

그 기도의 증인이 되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가 하나님을 자기 기도의 증인으로 삼은 것은

로마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그의 기도가 얼마나 간절했고

정직하고 순수했던 태도였는가를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이런 마음은 주 안에서 로마 사람들을 향한 그의 사랑의 열정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9절에서 살펴 볼 수 있는 대로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라고 말하며 편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볼 때에 바울은 늘 기도했던 사람임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여러 소아시아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로마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기도도 잊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비대면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대면 예배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도 안보고 혼자서 영상을 보면서 예배를 드리다 보니

여러가지로 방만한 자세나 마음으로 흐트러져서 성의없는 예배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예 그런 비대면 예배라도 드릴 생각이 없이 보내는 이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때대로 교회 직분자들 중에도 그들의 모습 속에는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기도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을 놓고 나는 여러분 모두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은 로마의 교회의 사람들을 만나고자 했던 열망이 얼마나 컸던지

항상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 뜻을 얻기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함부로 자기의 의지나 뜻대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사도로서의 직분을 주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을 얻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역의 마지막이 오기 전까지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에 대한 열정과 로마 성도들에 대한 심혈을 기울이는 사랑 때문에

바울 사도의 마음은 식어지기보다는 더 열정적으로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도 바울의 모습속에서 복음에 대한 놀라운 확신과 그 확신을 가지고

멀리 떨어져 있는 로마 교회 사람들을 향해 사랑의 불을 타오르게 하는 그의 복음전도 열정에 도전을 받습니다.

오늘날우리들과 또 다른 사역자들이 이런 신앙적인 태도를 잃어버리지 않고 바로 실천할 때에 세상이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생활은 복음의 확신에 근거하여 주 안에서 사랑의 수고와 복음에 대한 열정이 식어지지 않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들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로마로 가고자 했던 사도 바울의 열망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하여 실현되었습니다.

아무 죄 없이 유대인들의 고소로 많은 어려움을 당했던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자신의 신분을 내세워 황제 앞에서 재판을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런 그의 요청에 따라 그는 긴 바다 형태와 위험 속을 뚫고 결국 로마에 도착하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이 년간 지내면서 자기에게 오는 자들을 다 영접하였고,

그 곳에서도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전파 했습니다.

 

로마의 교회 사람들을 만나려는 바울의 열정은 단순히 인간적인 감정이 아니었고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이루어진 감정이었던 것입니다.

복음 전파에 신실했던 바울의 삶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 하십니까?

혹이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부족한 조수아로 하여금 일본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동역자가 되어주실 마음은 없으십니까?

새해에는 일본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는 그런 해가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로마사람들을 향한 바울의 사랑과 관심이

이 부족한 죄인 조수아가 갖는 일본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관심으로 불일 듯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루속히 일본으로 건너 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준비 합니다.

시대를 넘어 믿음의 선진인 사도 바울이 강력하게 도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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