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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중간인 수요일입니다.

왠지 날씨가 끕끕함의 극치인듯 하네요.

모든 분들 주 안에서 안녕들 하신가요?

저흰 모두 잘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특식으로 먹었습니다.

사랑하는 손 목사님께서 우리 간사들에게 배달해 주신 도시락 이었습니다.

매번 아무 것도 해 드린 것도 없는데 사랑을 받고 신세를 지게 됩니다.

모든 것이 고마운 주님의 사랑입니다.

어떻게 다 우리들의 고마움을 표현 할길이 없네요.

단순히 말이나 글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고백드리기도 부족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 오면서

여러 많은 그리스도인들로 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삽니다.

우리 교회 형제 자매들도 그러하고

우리들 먹을 것 까지 생각해 주시는 손목사님의 사랑도 그러 합니다.

어떻게 받은 사랑들을 되 돌려 드릴까 생각하며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을 받는것만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과 형제들이 조금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시안에 잘 도착 하셨다고 합니다.

때로는 너무 무심해서 제대로 살피지 못한 우리들의 어설픈 사랑에

어제는 내내 아픈 마음으로 울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언제나 순간적인 것 같습니다.

침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또 한번 경험했던 어제 같습니다.

가슴벅찬 간증의 글을 올려 드리고 싶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는

우리 간사회 형제들의 심령에 담아 두려고 합니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시간에 역사 하신다 하시더니...

역시 틀린 말씀이 아니셨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들의 무력함을 절감했지만

오전 내내 골방에 모여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주실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상상을 벗어나 역사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더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 살아 가는 것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 할텐데요.

항상 마음 뿐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태국의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이 모두 무사하게 구조 되었다고 합니다.

자도자로서 모범이 된 코치의 이야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해 주었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고 정말 감사하고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 일처럼 목숨을 걸고 함께 해준 사랑 떄문인 것 같습니다.

세상은 아직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들도 참 많은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도 영국의 맨유구단에서도 소년들과 코치를 초대 했다고 합니다.

17일간간 싸워 이긴 아름다운 용기들에 대해서 박수와 겪려를 아끼지 않고 싶어서 일 것 입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들이고 다행스러운 일들입니다.

어린 소년들에게 아름다운 경험이 되어 질것 같아

마치 내가 초대를 받은 것 처름 끼쁘고 행복해졌습니다.

 

하지만 조금전 보도에 의하면 태국축구협회에서 소년들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초대 받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직은 소년들이 건강이 안좋아서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러시아까지 먼 여행이 어렵다네요...아쉽습니다.

영국 맨유의 초대에는 꼭 다녀 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애쓴 모든 분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도 위로와 자랑이 되어 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은 그들처럼 우리들의 영웅들이 도처에 있는 것 같아 감사로 가득해 집니다.

어떤 분은 이번 구출작전에서 산소부족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 합니다.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까워 하지 않는 진정한 영웅이셨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들,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어주기를 기도합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세상은 멸망 당해 마땅한 일들로 가득 하다고....

대부분 그렇게 말하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 아둘람 형제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 난 이후에 우리 아둘람 형제들은 이렇게 말니다.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아직은 희망적인 것들이 많은것 같아....

그렇습니다. 어쩌면 아직은 우리들에게도 희망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온 세상이 다 주의 복음으로 채워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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