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만
2018.07.10 13:21

아침 글을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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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이네요.

아침예배도 마쳤습니다.

하루가 또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어제 저녁에 목사님이랑 형제들 출발은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안으로 이동한다고 하셨는데 이동문제로 조금 걱정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 기도는 하고 있었습니다만...그저 우리 걱정할까봐 자세한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아뭏튼 잘 이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미숫가루물입니다.

한 그릇씩 마시니 나름 배도 부르고 좋습니다.

마실 때마다 보내주신 분의 고마운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또 열심히 살아야 할 하루의 시작 입니다.

 

편집된 원고의 교정을 보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어쨋든 하나 둘 모습들을 들어내 보여서 좋습니다.

오늘은 특히 소식지 인쇄 작업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선교회 창고에 남겨져 있던 종이들을 꺼내 왔는데

목사님께서는 깨나 많이 남아 있을 것이라 하셨지만...

실제로 꺼내 보니 양이 별로 많치 않았습니다.

아마도 목사님께서 사용 하셨던 것에 대해서 약간 착각을 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현재 있는 인쇄용지로는 택도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약간의 난관이 봉착되어 버렸습니다.

소식지만은 그것으로 충분 할 것이라 하셨는데.....

그 문제로 아침 회의를 했고, 해결 방법을 찾아 보려고 모두들 생각 중입니다.

............

 

우리끼리(?) 살아 가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역의 테두리 속에서 공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물질이라는 큰 벽에

부딛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어렵고 힘들고 돌파해 나가기가 쉽지많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러워 집니다.

어떤 일이든 일이라는 것은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조금은 거추장 스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랫동안 습관처럼 몸에 베여 있는 탓도 없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주님의 일이 아니라면 감히 접근도 하지 않았을지 모를 일들이 많습니다.

.....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우리 형제들의 사역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우리 간사회에 사역의 현장에도

사역의 필요들이 채워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수고들이 아름다운 열매로 들어 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어떤 것이든 아무일도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잘한 우리의 그 어떤 수고들이라도 주를 위해 살아 주었다는 것을 말해 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침 글을 쓰다가....

점심이 되어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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