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만
2018.06.29 09:40

공방도 열심이 가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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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아침 예배가 막 끝났습니다.

예배는 우리 노석현 간사님이 인도 하셨습니다.

역시 신학을 공부하신 분은 뭔가 알 수 없는 아우라 같은 것이 느껴 집니다.

우리 아둘람 형제들이야 다 알지만 우리 노 간사님 사실은 목사님이십니다.

워낙 겸손 하셔서 드러내 보이질 않치만 영적 무게감이 묵직하셔서 우리 아둘람 형제들이

다들 좋아하고 존경하고 또 사랑하는 목사님 이십니다.

 

우리 목사님의 특별한 훈련을 받으셨고, 또 오래 되기도 하셨고,

무엇 보다도 아둘람 사역에 몸 바쳐 헌신 하시는 분이신지라 아둘람에 없어서는 안 될 간사님 이십니다.

"목사님" 이렇게 부르는 것 보다"간사님" 이렇게 부르는 것을 좋아 하시고

가급적 그렇게 불러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아둘람 형제들은 모두 "간사님" 으로 호칭 합니다.

그리고 보니 우리 아둘람 형제들 중에 신학을 하신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어떤분은 천안에 있는 백석대학 신학을 하신 분도 계시고,

또 어떤 분은 아시아연합신학대학을 하신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보니 공동체 안에 깨나 넉넉한 영적 자원들이 준비되고 훈련되어 계십니다.

모두 다 우리 목사님의 열매들이고 작품들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아둘람 공동체의 비전을 키워 갈 수 있는 내부 시스템 같습니다.

중앙아시아에 가 계신 여러 형님들 중에도 신학을 마치신 분들이 세분이나 가 계십니다.

언제가 우리 선교회가 더욱 발전되고 재정적으로도 안정적이 되어 갈 수 있게 된다면

글로벌 적으로 말 그대로 열방의 목전에서 멋진 사역들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목사님의 큰 그림이고 사역의 청사진 입니다.

인생중에 가장 비참하고 절망적인 시절을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가 더 이상 밑바닥을 경험 할 경우들은 없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들은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는 사람들 이니까요.

 

교회에서 십자가를 월 100정도씩 만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그 숫자가 변경 되었습니다.

부목사님께서 심방시 활용하다 보니 더 필요하겠다 하십니다.

우선 월 300개 정도를 기본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시네요.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며 그리 알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교우들이 개인 전도용으로 활용 하실 때를 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서점 비슷한 것을 만들어 공방의 물품들과

출판팀에서 발행되는 출판물들을 서점을 통해 교우들에게 보급 할 계획이라 합니다.

 

지난번 교회에서 여러 교우들이 몇 가지고 고마운 물건들을 공방에 주셨습니다.

특히 컴퓨터를 모두 4대나 모아 주셨는데 그 성능들이 허접한 것들이 아닌지라

지금은 우리 간사들이 모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모두가 다 편집관련 교육을 경섭 간사님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문서출판에 올인하기 위한 일종의 교육인 셈이지요.

조만간에 목사님께 직접 교육을 받은 형제들이 합류를 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출판팀은 완벽하게 구성되어 질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석현 형 방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혼자 계시는 것 보다는 제가 옆에서 잘 보필해 드리려고 그리 한 것입니다.

그래야 출판팀에 합류할 형제들도 자리가 편해 질 테니까요.

 

오늘도 후덥지근 하네요.

저는 또 십자가를 열심히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순하 자매 언니의 선물가게 납품 건도 마무리 해 드려야 하구요.

다행히 천천히 만들어 지는 대로 보내 드려도 되신다 하여 조금씩 만들어 드리고 있는데

제가 지난번 따로 조금 만들어 드렸는데 그게 벌써 다 판매 되셨다 합니다.

나름 인기가 좋다고 하시면서 오늘중으로 조금 더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계셨습니다.

더구나 코스타까지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엇 그제 40개를 만들어 드렸는데

그게 다 팔렸다고 하십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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