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글방
2018.06.17 09:41

시간이 별로 없어서...

조회 수 61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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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하늘이 잿빛인 아침 입니다.

이제 바로 교회로 가야 합니다.

짧은 아침 인사 드리고 가려고 잠시 컴을 켰습니다.

 

어제 저녁에 우리 공방 홈페이지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서버팀에서 긴급하게 연락이 왔고,

다행히 문을 닫아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 오픈 개방형 홈페이지를 생각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공지게시판 외에는 모두 로그인 하셔야 열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정회원만이 글을 올리실 수 있고 댓글도 다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의 자격은 회원 가입시 필수기재사항을 기입하셔야 등업해 드립니다.

약간의 한단계 보안이라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늦어서 긴 글은 어렵겠습니다.

여러 많은 사람들이 저희 공방 홈페이지를찾아 주시기를 원했는데

역시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 되어 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에서 간사회의를 거쳐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김경섭 간사님의 문서사역쪽에서 공방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점은 잠시 경섭 간사님하고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에 아마 오늘 어떤 방법을 찾게 될것입니다.

좋은 의견들이 나와서 공방이 오픈 개방되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0608_102739.jpg

 

어제 저녁 늦은 시각에 담임 목사님께서는 충칭 캠프로 돌아 오셨다고 합니다.

역시 많이 피곤 하셔서 화목 간사의 짧은 소식만 전해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힘들고 어렵고 곤란한 일들을 혼자 다 감당하고 계시기 떄문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그쪽에서는 거의 목사님 혼자 중요한 일들을 감당 하셔야 해서 입니다.

저희 간사회에서도 각별히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쪼록 그쪽 사역이 잘 자리 잡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직은 우리 형제들이 큰 힘이 되어 주질 못하고 있으니 상황적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암튼 여러 사역적 내부 사정상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주일 예배 즐겁고 행복한 예배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교회가야 해서 ..제가 준비 할께 많거든요...

송구합니다. 그럼..

 

 

  • ?
    홍윤아 2018.06.19 09:07
    아..그런 일도 있었네요? 나쁜xx 호호 ~~욕하는 것 아니랍니다.

공방 아재들 이야기

조수아선교사후원회 아둘람 소품 공방의 지만아재의 공방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1. notice

    후원회 샵 안내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공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울고 불고 하면서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했던 기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랍되어서 공방을 가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교회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염려하며 걱정하면서 선교회 공방을 위해 마음써 주시고 기도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방에서 만든 것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것들은 우리들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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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은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교회에 갔는데 토요문화센타 모임에 참석한 허명희 자매님께서 작은 봉투 하나를 주셨습니다. 이번 십자가 단박스 케이스 만드는데 보태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것을 받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자매 앞이라 감히 눈물을 보일 수 없었지만 가슴 뜨겁게 흐르는 눈물을 삼길 수 없었습니다. 그 봉투에는 놀랍게도 거금 1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나눠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그...
    Date2018.06.16 Category지만글방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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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교회 자랑합니다.

    오늘은 오전에만 공방의 일을 하고 오후에는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도 같이 맛나게 먹고, 우리 교회 토요문화센타 강좌를 돕기 위해서 입니다. 역시 우리 부목사님 사모님은 오늘도 성실하게 강습회를 인도 하셨습니다. 이번에 우리 후원회 공방의 십자가 단박스 케이스를 제작하는데 사모님의 첫 도움이 시발점이 되어서 우리 간사회에서 십시일반 함께 모아 단박스 공장에 작업을 의뢰 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넉넉치 않은 생활비 중에서 기꺼운 마음으로 우리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에 마음을 써 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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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경섭 간사님이랑 어김없이 둘이서 새벽만들기를 했습니다. 밤새 쪽잠을 잤음에도 옆에 이렇게 누군가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때로는 집단으로 모여 비비고 지지고 그러면서 함께 살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아둘람 이야기를 들여 주셨을 때 아마도 우리들은 뭔가 멋진 어떤 집단이 될 것 같다는 환상 같은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여러 형제들이 그런 생각을 하며 함께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아둘람 형제들 입니다. 피보다도 더 끈끈하게 맺어진 하늘 아래 가장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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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채워져 가는 홈페이지를 보면서....

    홈 페이지에 하나 둘 글을 올리면서 왠지 모를 서러움 같은 것이 밀려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우리 목사님 다음으로 울보 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황량한 광야 같았는데 오늘은 글이 하나 둘 올라 가면서 조금씩 채워져 감을 느낍니다. 제가 생각해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뻐서 어깨를 자축하여 다둑거려 주었습니다. 그걸 보시고 우리 경섭 간사님 역시 다가와 제 어깨를 다둑 거려 주십니다. 감사하게도 말입니다. 저에게는 그런 동료가 옆에 있어 참 행복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홈 페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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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박스 오늘 작업 맡겼습니다.

    어제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에 김 간사님이랑 함께 새벽만들기를 하면서.. 마음의 소원을 두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준비한 케이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솔직히 저는 오직 그 기도만 계속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공방을 관리하고, 또 직접 십자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얼마나 제가 포장의 문제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왔는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김 간사님이 합류하자 마자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단박스라고 하는 작은 케이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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