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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 갔는데 토요문화센타 모임에 참석한

허명희 자매님께서 작은 봉투 하나를 주셨습니다.

 

이번 십자가 단박스 케이스 만드는데 보태고 싶다고 말입니다.

그것을 받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자매 앞이라 감히 눈물을 보일 수 없었지만

가슴 뜨겁게 흐르는 눈물을 삼길 수 없었습니다.

 

그 봉투에는 놀랍게도 거금 1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나눠 주셔서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우리는 그저 기도하며 준비한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렇게 명희 자매님을 통해 우리가 신속히 준비 해야할 케이스 제작 잔금이 모아집니다.

 

이번에 공방 홈페이지에 십자가를 신청해 주신 분들도

모두 십자가 대금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0007.png

 

이동빈 형제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씨리즈 6개의 대금 72,000원을,
박세경 자매님께서 믿음,소망,사랑 십자가로 3개의 대금 36,000원을,
성락빈 형제님께서도 역시 믿음,소망,사랑 십자가로 3개의 대금 36,000원을,
김찬영 형제님께서도 역시 믿음,소망,사랑 십자가로 3개의 대금 36,000원을,
이렇게 하여 아직 보내 드리지도 못한 십자가 대금을 미리 입금해 주신 우리교회 형제 자매들이
미리 보내주신 금액이 모두 180,000원입니다.

 

거기에 오늘 허명희 자매님께서 보태주신 100,000원을 합치면

모두 280,000원이 마련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서 작업 계약금으로 보낸 것이 있지만 작업 착수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작업비 50% 이상은 먼저 선 입금을 시켜 주어야 작업에 들어 간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상황을 설명하고 부탁을 드렸더니 이미 작업에 들어 가 주셨습니다.

저희가 약속했던 것 처럼 우선 조금 모아진 이 금액을 내일 작업하는 곳에 송금해 드려야 겠습니다.

 

그리되면 얼추 작업비용의 50% 정도는 보내 드릴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나머지도 주님께 맡기고 기도 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도 역시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이시구나를 다시 느낍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십니다.

 

염려하며 걱정하시고 어떻게 하든 도움을 주려고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마음 깊히 감사 드립니다.

또한 위하여 기도로 함께 해 주신 모든 우리 교회 교우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의 생각으로 막을 수 없어서

저희 간사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목사님의 기업은행계좌를 알려 드립니다.

이 계좌는 저희 간사회에서 아둘람 사역을 위해 관리하고 있는 계좌이며

저희 후원회 공방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십자가 대금은 이 기업은행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됩니다.

 

기업은행 : 418 - 028581 - 01 - 036  


저희 목사님 계좌입니다.

이 계좌 관리는 저희 간사회에서 제가 관리합니다.

 

참고로 목사님 사역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 110 - 329 - 879650  입니다.

  • ?
    홍윤아 2018.06.19 09:08
    정말 정말 감사하고 기쁘네요...
    간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으니 잘 될거예요.

공방 아재들 이야기

조수아선교사후원회 아둘람 소품 공방의 지만아재의 공방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1. notice

    후원회 샵 안내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공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울고 불고 하면서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했던 기도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열랍되어서 공방을 가동하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교회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염려하며 걱정하면서 선교회 공방을 위해 마음써 주시고 기도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방에서 만든 것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것들은 우리들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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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약간 하늘이 잿빛인 아침 입니다. 이제 바로 교회로 가야 합니다. 짧은 아침 인사 드리고 가려고 잠시 컴을 켰습니다. 어제 저녁에 우리 공방 홈페이지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서버팀에서 긴급하게 연락이 왔고, 다행히 문을 닫아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완전 오픈 개방형 홈페이지를 생각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공지게시판 외에는 모두 로그인 하셔야 열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정회원만이 글을 올리실 수 있고 댓글도 다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의 자격은 회원 가입시 필수기재사항을 기입하셔야 등업...
    Date2018.06.17 Category지만글방 Views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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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8.06.16 Category지만글방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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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교회 자랑합니다.

    오늘은 오전에만 공방의 일을 하고 오후에는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점심도 같이 맛나게 먹고, 우리 교회 토요문화센타 강좌를 돕기 위해서 입니다. 역시 우리 부목사님 사모님은 오늘도 성실하게 강습회를 인도 하셨습니다. 이번에 우리 후원회 공방의 십자가 단박스 케이스를 제작하는데 사모님의 첫 도움이 시발점이 되어서 우리 간사회에서 십시일반 함께 모아 단박스 공장에 작업을 의뢰 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넉넉치 않은 생활비 중에서 기꺼운 마음으로 우리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것에 마음을 써 주신 것...
    Date2018.06.16 Category지만글방 Views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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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경섭 간사님이랑 어김없이 둘이서 새벽만들기를 했습니다. 밤새 쪽잠을 잤음에도 옆에 이렇게 누군가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들은 때로는 집단으로 모여 비비고 지지고 그러면서 함께 살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들에게 아둘람 이야기를 들여 주셨을 때 아마도 우리들은 뭔가 멋진 어떤 집단이 될 것 같다는 환상 같은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여러 형제들이 그런 생각을 하며 함께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아둘람 형제들 입니다. 피보다도 더 끈끈하게 맺어진 하늘 아래 가장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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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채워져 가는 홈페이지를 보면서....

    홈 페이지에 하나 둘 글을 올리면서 왠지 모를 서러움 같은 것이 밀려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우리 목사님 다음으로 울보 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황량한 광야 같았는데 오늘은 글이 하나 둘 올라 가면서 조금씩 채워져 감을 느낍니다. 제가 생각해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뻐서 어깨를 자축하여 다둑거려 주었습니다. 그걸 보시고 우리 경섭 간사님 역시 다가와 제 어깨를 다둑 거려 주십니다. 감사하게도 말입니다. 저에게는 그런 동료가 옆에 있어 참 행복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홈 페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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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단박스 오늘 작업 맡겼습니다.

    어제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에 김 간사님이랑 함께 새벽만들기를 하면서.. 마음의 소원을 두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준비한 케이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솔직히 저는 오직 그 기도만 계속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공방을 관리하고, 또 직접 십자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얼마나 제가 포장의 문제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왔는지 모른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김 간사님이 합류하자 마자 문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단박스라고 하는 작은 케이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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