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이야기 2021

The Joshua Story / Vision 2021

  1. 쌍별 귀뚜라미 사육 과정

    사랑하는 최문성 형제가 혼신을 다해서 식용곤충분야에서 쌍별 귀뚜라미 사육에 성공적으로 접근해 가고 있습니다.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진 쌍별 뀌뚜라미의 사육에 대한 오픈된 기술적인 정보들은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나눌 수 있겠으나 앞으로 우리 아둘람 커뮤니티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 하기 위하여 중요하고 디테일한 우리들만의 사육 노하우들은 저를 비롯한 담당 간사들도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들 스스로를 보호하고 우리들만의 특화된 방식으로 사육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점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1. 쌍별 ...
    Date2021.03.03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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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다시 조수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본부 간사회 사무처에 홈페이지의 메뉴를 조금 변경해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언제나 신실한 나의 동역자 경섭 간사님은 즉각적으로 반응해 주어서 고맙기 짝이 없습니다. 2021년의 조수아 이야기로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대부분 우리 아둘람 간사회 형제들과 나눌 이야기들이겠지만 사역과 관련된 글들이나 소소하고 자잘한 안부에 이르기까지 손 가는대로 자판을 두두려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과 소통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는 평생동안 누구 눈치를 보며 살아 오질 않았습니다. 천생적으로 한 성질 할 뿐만 아니라 ...
    Date2021.01.29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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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광야에 서서....

    현재 사역 차량이 사고현장 부근에 정박해 있는 관계로 잠시 짬을 내서 노트북을 폈습니다. 이번 우리 차량의 사고로 인하여 사랑하는 우리 형제들이 많은 기도롤 해 주신 것으로 압니다. 사역의 리더로써 어떤 경우라도 형제들에게 어렵고 곤란한 이야기나 상황을 말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우리가 감히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부득이 하게 본부 간사회로 연락하여 우리 차량의 사고소식을 전해 드렸고, 모든 아둘람 형제들이 일심으로 사역 차량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덕분에 하나님...
    Date2021.01.28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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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 차량이 구조 되었습니다.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조심해야 했습니다. 비가 왔었고, 농촌 농로들은 좁고 협소하고 어설프게 만들어져서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했습니다. 이곳 저곳이 깍이고 내려 앉은 곳들이 많은 곳이 농촌의 농로입니다. 정부에서 농업인들을 위한 농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자체별로 형편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저와 지만 형제는 이번에 큰 일을 치룰 뻔 했습니다. 혹시 몰라 4wd 로 기아를 변속했고, 속도 또한 아주 저속으로 지나쳐 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약간 경사진 곳을 오르려다 보니 잠간 동안 경...
    Date2021.01.28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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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월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조금전 막 자정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보니 오늘은 2021년 1월 25일입니다. 벌써 새해가 시작된지 25일째라니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분명합니다. 요즘 사역지에서 열심히 나름의 사역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매일이 참 바쁜 하루 하루인거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해서 섬김을 다한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이름없이 소리없이 헌신하고 섬겨가며 살아 간다고 해서 앚혀진 사람이 되어서는 서운해 질 것 입니다. 저와 지만 간사는 정말 사역에 ...
    Date2021.01.25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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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오랫만에 사역 차량이 이동을 했습니다.

    사역차량이 몇일동안 계속 한 자리에 정박을 했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시동을 걸고 사치스럽게 히터를 작동 시켜 보기도 했습니다. 몇일동안 사역 차량은 허기진 상태로 멈추어 서 있어야만 했기 때문인지 밥통에 밥이 들어가서 그러한지 경쾌하게 시동이 걸렸습니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기계든 어떤 생명력을 갖고 그 생명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역 차량은 디젤차량이기 때문에 디젤도 먹어야 힘을 내서 움직입니다. 그런 이치를 다시 확인하게 되어 더 많이 겸손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아둘람...
    Date2021.01.21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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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분 피부가 바람에 노출될 경우 동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분명 우리 사역지역은 다른 형제들에 비하여 가장 낮은 지역중 하나 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닷바람 탓인지 지난 몇일동안 바람도 강하고 체감온도 또한 무척 차가움을 느낍니다. 역시 이정도는 되어야지 겨울이지 하는 마음으로 사역지 상황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끔 햇볕이라도 있는 날이면 따뜻한 양지의 따스함을 느끼는 호사도 누립니다. 바람은 북풍과 북동풍이라고 합니다. 지만 간사의 보고를 들었는데 네이버 기상정보에서 말해주는 지금 우리 사역지역의 체감온도가 경고라고 한답니다. 경고내용은 "10-15...
    Date2021.01.19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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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춥고 바람이 강하게 붑니다.

    역시 기상예보가 어느 정도 정확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거의 실시간 전국 전역에 대한 각종 기상예보를 지만 형제가 살펴줍니다. 우리 아둘람 사역공동체 형제들이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여러 지역으로 흩어진 것은 단점보다 장점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예전처럼 함꼐 모여 생활 했다면 어려움들이 생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은 함께 모여 사역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아쉬움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역적으로 볼 때 흩어짐은 분명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되고 이루...
    Date2021.01.18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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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짧고 긴 하루를 마감합니다.

    금요일은 우리 아둘람 형제들 사역 네트워크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사역 환경과 여건속에서 같은 주제를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흠향해 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특히 오늘 금요기도회는 어제 지방에서 기계작업을 하셨던 이 선생님께서 큰 사고를 당하셨는데 다행이 안전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도 이어서 작업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아둘람 간사회 형제들이 이 선생님의 안전한 기계작업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오후 강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미...
    Date2021.01.15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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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새해가 시작되고 오늘로 15일째가 되었습니다. 약간의 겪여야 할 행정적으로 부득이한 일들을 경험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둘람 간사회 형제들의 사욕은 순항 중입니다. 매일 사역훈련이 이어지고 있고, 새해들이 심층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농업관련 교육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사역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순회사역단 팁별 사역은 작년에 이어 현지사역에 별다른 어려움들 없이 섬겨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사역단에 방역 마스크의 절대 필요들을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
    Date2021.01.15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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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난감한 일본의 코로나 상황

    일본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으로 인해 사업자 방문마져 문이 닫혔습니다. 연일 계속 되는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으로 스가 내각의 정치적 입지마져 흔들리고 있습니다. 거기다 나아가서 변이 바이러스까지 일본 열도를 강타하고 있으니 참으로 난감한 일본의 코로나 상황 같습니다. 선진국 몇몇 나라에서는 백신이 나와서 접종이 시작되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백신은 안정성과 접종 가능한 사람의 순서까지는 해결되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나마 백신 접종이 다른 나라에 비하여 활발하지만 국민들 중 안정성을 신뢰하지 ...
    Date2021.01.13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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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길 위에서의 홀로 아리랑

    여러날 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역함에 있어서 자주 경험하는 일이기고 합니다. 그저 그러러니 하고 마음을 다잡아 길 위에서 서서 부르심을 향해 달음박질 하는 것으로 나의 사역을 추수려 봅니다. 그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라도 민폐를 끼치지 말자라고 형제들과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합니다. 우리들 스스로 조금은 더 곤란함들과 아픔들과 시련이나 고난 같은 것을 짊어져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차가운 겨울 냉기가 심장까지 엄습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복음전도자는 오늘도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오...
    Date2021.01.13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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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사역지에서 형제들을 그립니다.

    우리들이 사역현장에서 일관성을 가진 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사역중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 사고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복음전도 사역은 불확실한 미지의 땅에 다가서는 전방개척사역의 흐름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상황에 대해서 지혜롭고 민감하게 대처해 나가는 것 역시 사역의 기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 아둘람 간사회 형제들은 나름 잘 훈련되어 있어 감사합니다. 혹한의 한파가 이어지더니 하루 이틀은 기온이 조금은 풀리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
    Date2021.01.12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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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매일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나 다짐을 지켜나간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매일 새로운 사람 3사람 이상을 알아가고, 매일 3사람이상에게 편지를 보내고 보내온 편지에 답편지를 보내고, 매일 3사람 이상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겠다는 약속과 다짐은 나의 삶의 유기적으로 만들어 주는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간에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습관을 만들고 그 약속과 다짐을 이행하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덕분에 매일 새로운 사람 3사람 이상을 알아가고, 매일 편지를 ...
    Date2021.01.12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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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어떤 경우라도 무리하면 안됩니다.

    기상당국의 예보는 -16 정도라 하지만 오늘 새벽 이 지역은 아마도 - 23도 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정말 많이 춥습니다. 우리 사역 차량은 충전 휴즈가 타고 전선 피복까지 일부분 녹아 버린 현상으로 현재 주문한 휴즈를 받기 전에는 이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동은 가능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는 가급적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또 우리들은 이동을 하면서 충전 배터리에 전기를 충전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배터리용량이 인버터 사용 한계점 가까이 표시중입니다. 그래서 주행 충전이 바로 이어지지 않으...
    Date2021.01.08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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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충전 배터리 ANL 휴즈가 타 버렸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지만 형제가 고생이 많습니다. 엔진실에서 연기가 나서 급히 엔진룸을 열었더니 베터리 충전 휴즈가 녹아있고, 충전 배터리로 이어지는 전선이 일부 녹아 버렸습니다. 아마도 과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급히 전기를 잘 아시는 이 선생께 연락을 해서 휴즈 문제 상담을 하고 이곳 저곳 저입소를 찾아 다니며 관련 ANL 휴즈라는 것을 구해 보려고 뛰어 다녔습니다. 문제는 ANL휴즈라는 곳을 취급하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오후 늦게 따로 다른 루트를 통해 주문을 해 놓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가 훌쩍 흘러가...
    Date2021.01.07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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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왜 우리에게 바울의 집이 필요하며 바울의 집이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 이 글에 대한 오타는 간사회 형제들이 교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울의 집이란? 바울같은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바울처럼 살기를 소망하는 사람들, 바울을 좋아하고 그이 사역과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그런 비슷한 종류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열방과 세계의 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사역을 하면서 살아보자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마땅한 영문 표기를 생각하다보니 우리 옛 표현에 철수네 순희네 라고 정겹게 불렀던 **이네 라는 표현이 생각나 바울이네라고 부르자 했습니다. 영문표기로는 Pau...
    Date2021.01.06 Category바울이네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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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전 2021, 아둘람 형제들의 더 나은 섬김을 기대하며.....

    1992년 9월,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수입2리 1번지 앵바위골의 폐돼지농가 허름한 곳을 20년간 무상임대를 해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예수마을" 이라는 첫 용어를 사용하는 작은 공동체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온갖 벌레들로 가득했고, 야간에는 인근 군부대의 훈련으로 사역환경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20년간 무상임대라고 빌려 주셨던 분이 갑작스럽게 포천 일동과 이동 주변에 온천수가 나온다는 사실로 인해 돌려 줄것을 통보해 왔습니다. 돼지를 키우던 돈사의 바닥을 수십포의 시멘트를 쏟아 부으면서 벌레를 잡...
    Date2021.01.05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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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

    새벽 3시가 되면 아둘람은 서서히 깨어 납니다. 오늘 새벽에도 변함없이 흩어진 여러 처소에서 형제들이 함께 새벽을 깨우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결코 우리들의 어떤 부지런함을 드러내서 자랑하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아둘람 커뮤니티는 습관이 되어 버렸고 몸에 베여 버렸습니다. 새벽 만들기는 날마다 우리들에게 영적 혁명을 일으켜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성령의 개입해 주심을 느끼고 받는 시간이 바로 새벽만들기 였습니다. 새해, 우리 아둘람 공동체 형제들끼리 약속 한 것이 있는데 그 약속과 다짐들 중 하나...
    Date2021.01.02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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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사랑하는 하나님, 새해에는 우리들을 더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2021년 신축년 (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새해 첫 기도회를 갖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동안 내내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궁휼히 여기셔서 죄된 인생을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열방이 하루가 멀다하고 수많은 재난과 혼란속에서 허우적 거렸던 한해였지만 우리같이 부족하고 조잘 것 없는 인생들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며 살아 갈 수 있었는지 정녕 살아온 모든 순간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음...
    Date2021.01.01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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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한 해가 저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이 이제 겨우 다섯시간 정도가 남았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지만 형제는 눈 속에 파뭍혀 새해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은박지로 된 단열재를 창문 크기로 잘라서 두 겹으로 부착을 했습니다. 지만 형제의 작품입니다. 덕분에 창문의 차가운 기운들이 많이 막아졌습니다. 성탄절 기간에 사역차량의 침상을 넓게 만들어서 둘이서 차박을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은 오전 내내 본부 간사팀과 지역 캠프 형제들, 순회사역단 형제들과 함께 새해 사역에...
    Date2020.12.31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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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그리스도 안에서......

    월요일 새벽일찍 인천에 올라갔다가 오후 늦은시간출발하여 사역지로 내려왔습니다. 지금 이곳은 눈이 많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사역 차량이 4WD인지라 눈길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 후륜구동이었던 예전에 차량은 눈길에 여러차례 안전사고 위험들이 있었으나 4WD 차량은 전륜과 후륜을 동시에 가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눈길에 조금은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제 일찍 사역지로 내려와 거의 이동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눈길 운전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잠시 사역지 한 지역에 사역 차량을 세워두고 ...
    Date2020.12.30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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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덕호 형제 마을로 이동 합니다.

    어느 해 보다 조용하고 쓸쓸한 성탄 이브가 된 것 같습니다. 오전 내내 아둘람 커뮤니티의 지역캠프, 순회사역단, 외방 사역팀의 사역 보고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흩어져 사역하고 있는 아둘람 본부 간사회의 올해 성탄은 고요 그 자체 입니다. 오늘은 성탄 이브이면서도 외방 사역팀이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쩌면 오늘은 주먹밥도 나누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왠지 모르게 말 할 수 없는 잔잔한 평안이 우리 아둘람 공동체 모든 사역팀에 가득 한 것 같습니다. 다만 감사한 것은 중국의 2개의 사역...
    Date2020.12.24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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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o Image

    일찍 자고 또 일찍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사역차량에서 둘만의 단출한 수요예배를 드리고 지만 형제의 과도한 물리치료 물리 치료를 받고 이른 시각에 잠이 들었습니다. 차박이라는 것이 경험상 조금 이른 저녁네 잠이 들곤 했었는데 역시 다시 사역지에서 생활하다 보니 수면 리듬이 또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9시쯤은 아니었을까? 생각 되어 집니다. 그러니 분명 이른 시각이 맞습니다. 지금 시간이 11시를 막 지나치려고 하니..... 약 2시간쯤은 깊은 잠을 잤던 것 것 같습니다. 확실히 수면 만큼이나 확실한 휴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 맑게 개어져서 마치 새...
    Date2020.12.23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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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 간사 7차 전도 여행과 일본 선교 합류

    결국...지만 간사가 이겼습니다. 타협 할 수 없는 지만 형제의 설득에 결국 제가 졌습니다. 이런 저런 소소한 것들까지 들먹이며 왜 자신이 7차 전도 여행과 일본 선교에 함께 동역해야 하는지.... 어제는 불편한 대화의 시간이 많았습니다. 지만 간사는 흥분하면 더 알아 듣기가 어려워 집니다. 어제 지만 형제는 많이 흥분한 상태였습니다. 아둘람 형제들은 지만 간사의 성격이나 성품을 잘 아실 것입니다. 결국 그의 설득에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에 불과 합니다. 왜냐하면, 처음 일본사역을 기획 할...
    Date2020.12.22 Category조수아 이야기 By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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